이후 레이블 Smash The House을 설립, 'Watch Out for This', 'Wakanda' 등 실험적인 사운드를 제시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갔다. 2013년, 본래 선보이던 베이스 강조의 빅 룸 스타일이 일렉 신의 대세 장르로 떠오르면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보냈으며, 이듬해 Martin Garrix와 함께한 'Tremor'를 발표, DJ MAG TOP 100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다.
2015년에는 Ummet Ozcan이 함께 작업한 'The Hum', Ne-Yo가 참여한 'Higher Place'를 출시했고, 벨기에 차트 1위에서 5주를 머무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트랙의 엄청난 성공으로 인해 마침내 DJ MAG TOP 100의 정상을 차지했으며, 최고 듀오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개최한 라이브 콘서트에서 6만 여장의 티켓을 팔아치우면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고, 벨기에 내셔널 풋볼 팀의 공식 주제가인 'Melody'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8월에는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한 지난 싱글들을 담아낸 [Tomorrowland 2018 EP]를 선보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