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듯 웃음 짓는 그녀의 눈가에는 희미한 불빛마저 흩어져 사라지네 쓸쓸한 내 가슴엔 메어지는 아픔뿐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말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말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너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그 하나로 난 알 수 있었어 무슨 말을 해도 시큰둥한 니 얼굴을 바라보다 달이 차다 조심스레 넌지시 건냈던 말 너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 두고 간 이제야 알았어 니가 남겨두고 간 그 하늘이 나에게 보여준 그 하나하나 언젠가 우리 둘 남남처럼 스쳐가도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하늘
이제야 알았어 니가 남겨두고 간 그 하늘이 나에게 보여준 그 하나하나 언제나 우리 둘 남남처럼 스쳐가도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하늘
빨갰던 코와 글썽거리던 눈 내 볼을 만지며 넌 괜찮다고 했어 달 좀 봐 니가 늘 지금 찾는 기억에 올려다보면 내 입에 늘 몰래 입을 맞췄지 나는 아직도 니가 떠난 그 자리에 그때 그 추억을 맡으며 서있어 서있어 사실은 다 잊고 살았었어 날 버린 널 욕하며 살았어 이 겨울 바람이 나를 그 곳에 데려다 놔 너를 기억하게 해 나는 아직도 니가 떠난 그 자리에 그때 그 추억을 맡으며 서있어 서있어 나는 아직도 니가 떠난 그 자리에 그때 그 추억을 맡으며 서있어 서있어 그래 난 가끔씩 그때 그 풍경을 봐 너와 함께였을때가 아니라 널 기다리던 때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 몰라 내 생각이 맞는지 그것조차도 지금껏 남의 말 많이도 들었어 이제는 하고픈 일들좀 해야지 난 세상을 아직 너무몰라 어려운 일 많겠지만 고맙게도 지금 내겐 젊음있어 힘들면 좀 쉬었다가지 나의 인생은 나의 꿈을 꾸며 사는 것 다른이의 말대로 살 순 없잖아 잘 산다고 행복한건 정말 아니지 작은 꿈이지만 조심스레 꾸며 살레
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어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텅빈 그곳 나를 보고 웃어 줄수 있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 다시 부를 수 없는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날리는 흙 먼지에 눈이 감기고 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 가지만 잡히지 않는 나의 사랑이여..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걷다가도 멈춰서도 길거리를 둘러봐도 모두 너와 했던 추억들 뭘 먹어도 뭘 마셔도 무얼 봐도 누굴 만나도 네 생각뿐 왜 이럴까 네 손길 닿지 않은 곳이 이제 없더구나 왜 일까 널 찾게 돼 널 지워보려 다짐해 보지만 안되나봐 모르겠어 그냥 네가 보고 싶어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들어 우리 함께 자주 가던 길거리에 노천까페 그대론데 달라진 건 이제 혼자 되버린 나 무심결에 들어가서 너와 함께 앉았던 자리 또 생각에 잠기는 나 네 손길 닿지 않은 곳이 이제 없더구나 왜 일까 널 찾게 돼 널 지워보려 다짐해보지만 안되나봐 모르겠어 그냥 네가 보고 싶어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들어 왜 일까 널 찾게 돼 널 지워보려 다짐해 보지만 안되나봐 모르겠어 그냥 네가 보고 싶어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들어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들어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 밝아 오지만 그런 건 나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싫어요 내일이 찾아오면은 그냥 이대로 있고 싶을 뿐이야 우리는 깊은 잠으로 하루 하루 지나 내 얼굴위에 시련을 남기긴 싫어 저기 서있는 산처럼 이대로 남을꺼야 지금 이대로 이렇게 있고 싶은데 세상은 그렇지만은 않아 세상 모두가 모두가 변한다 해도 나는 이렇게 이 모습으로
너와 나 우린 오랜 시간 친구로 지냈지 우리의 우정은 변함이 없을 줄 알았지 하지만 자꾸 내 눈에는 언제부터 네가 달라 보여 이제는 내 맘 너에 대한 내 마음을 고백하고 말겠어 오늘 같은 밤 너를 위한 밤 나의 맘을 너를 위해 보여 주겠어 나를 믿어봐 널 위한 내 맘 그댈 위한 내 사랑을 보여 주겠어 처음엔 그저 같은 곳을 보는 줄 알았지 친구로 우리 함께라면 힘든 줄 몰랐지 하지만 자꾸 너에 대한 욕심 아닌 욕심에 힘들어 이제는 네 맘 나에 대한 네 마음을 알아야 하겠어 오늘 같은 밤 너를 위한 밤 나의 맘을 너를 위해 보여 주겠어 나를 믿어 봐 널 위한 내 맘 그댈 위한 내 사랑을 보여 주겠어 꿈을 꿔 너의 손을 잡고 있는 나 그렇게 우리 둘은 사랑을 느끼지 이제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길 그대와 언제나 함께 할거야~ 오늘 같은 밤 너를 위한 밤 나의 맘을 너를 위해 보여 주겠어 나를 믿어봐 널 위한 내 맘 그댈 위한 내 사랑을 보여 주겠어 오늘 같은 밤 너를 위한 밤 나의 맘을 너를 위해 보여 주겠어 나를 믿어봐 널 위한 내 맘 그댈 위한 내 사랑을 보여 주겠어
조규찬 : 말이 필요 없음.. 고찬용 : 낯선사람들(이소라,차은주)의 리더 박인영 : 우리노래 전시회등에 참여 작곡/작사가로 활동 박영열 : 일기예보,러브홀릭,디스펠라스,015B객원으로 활동 강현민 : 일기예보,러브홀릭 및 작곡가로 활동 유희열 : 토이,아이돌의 임금님(?)이자 작곡가 심현보 : 모던록 밴드 아일랜드,솔로,작곡가로 활동 이승환 : (이혼한 이승환 아님)더 스토리로 활동,작곡가,피아노 세션맨 정수월 : 정말로라는 이름으로 재즈싱어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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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모독하지 말라. ::
2008-03-24 15:29:30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10주년 기념음반에 실린 곡이다. 6회 대회때 대상을 받았던 곡인데 대중들에겐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앨범을 구해서 듣기 전에는 '곽상엽'이라는 가수와 '운동장'이라는 노래, 둘 모두 알지 못했다. 사실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출신으로 가장 지명도가 높은 뮤지션라면 조규찬, 유희열 정도이고 그 뒤로 고찬용, 나원주, 정지찬이 거의 다라고 할 정도인데 (피터팬 컴플렉스 보컬도 여기 출신이라더라) 즉,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