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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96 김영임의 恨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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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의 걸작 : 회심곡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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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회심곡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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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金英姙)의 회심곡(悔心曲) (1989)
일심으로 정념 극락세계라,
보홍오오호홍이 어암이로다 보홍오 오호 오홍아 에에 무정세월 여류하여 어언간에 이삼십을당도하여 부모은공 갚쟀더니 아침나절 성턴몸이 저녁내로 병이들어,실낱같은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드니 부르나니 어머니요,찾는 것은 냉수로다. 인삼녹용약을 쓴들 약덕이나 있을소냐 무녀 불러 굿을하니 굿덕이나 있을소냐, 소지 한장 받쳐든 후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전 발원하고,신장님 전 공양한들 어느 성현이 감응을 할까, 모진 목숨 끊어질제 제일 전에 전광대왕, 제이 전에 초강대왕, 제삼전에 송제대왕, 제사전에 오관대왕 제오전에 염라대왕, 제육전에 변성대왕, 제칠전에 태산대왕 제팔전에 평등대왕, 제구전에 도시대왕, 제십전에 전륜대왕 열시왕이 부린 사자, 일직사자,월직사자 한 손에는 철봉들고 또 한손에 창검들고 쇠사슬을 비껴차고 활등같이 굽은 길로 살대같이 달려와서 닫은 문을 박차면서 성명삼자 불라내어 어서 가자 바삐가자 뉘분부라 거역하며, 뉘 영이라 지체할까, 실날같은 이내 몸이 팔뚝같은 쇠사슬로 결박하여 끌어내어 혼비백산 나 죽겠네, 여보시오 사자임네 노자로 돈도 갖고가세 만단개유 애걸한들, 어느 사자 들을손가, 애고답답 설운지고 이를 어이 하잔말가, 불상하다 이내 일신 인간하직 망극하다. 처자의 손을 잡고 만단설화 다 못하여 정신차려 살펴보니 약탕관이 벌려있고, 지성 구호 극진한들 죽을 목숨 살릴손가 옛 늙은이 말들으니 저승같이 멀다드니 오늘내게 당하여선 대문밖이 저승이라 동기간이 많다한들 어느 누가 대신할까 일가 친척 많다 해도 어느 누가 동행하랴 구사당에 하직하고, 신사당에 허배하고 대문밖을 썩나서서, 적삼내의 손에 들고 혼백불러 초혼하니 없던 곡성 낭자하다 낭자 헤나네 열의열 사십소사 낭자 하다 낭자 헤나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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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金英姙)의 회심곡(悔心曲) (1989)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보홍오 오호오홍이 어암이로다 보홍오 오호이 에에 염불이면 동참 시방에 어진 시주님네 평생심중에 잡순 마음들,연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사시고 ,잘노시다 왕생극락을 발원 하시며,젊으신네는 생남 발원있는 아기는 수명장수,축원이 갑니다. 덕담가오,건위곤명은 이댁전에 일평생을 사시자하니 어디 아니 출입들을 하십니까. 삼생인연은 불법만세 관재구설 삼재팔난 우환질병 걱정근심 휘몰아다. 무인도 깊은 섬중에다 허리 둥실이 다 버리시고, 일신정기며 인간오복 몸수 태평 얻어다가 귀한 아들 따님 전에 전법하니,어진 성현의 선남자 되리로다 명복이 자래라,아하 아하 헤나네 열의 열 사십소사 나하아 아하아아 억조창생 만민시주님네,이내 말삼 들어보소 이 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 세세상에 탐문탄생 나은 사람마다,임자 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아니 낳습니다.제일에 석가여래 공덕받고 어머님전 살을 빌고 어버님전 뼈를 받고 일곱 칠성님전의 명을 받고, 제석님 전의 복을 빌어 석달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달만에 육신이 생겨 열달 십삭을 고히 채서 이내 육신이 탄생을 하니 그 부모가 우릴 길러 낼제,어떤 공덕 드렸을까 진자리는 인자하신 어머님이 누웁시고 마른자리는 아기를 뉘며,음식이라도 맛을 보고,쓰디 쓴것은 어머님이 잡수시고,달디 단것은 아기를 먹여 오육월이라 단야 밤에 모기 빈대 각다귀 뜯을세라, 곤곤하신 잠을 못다 주무시고,다 떨덜어진 세살부채를 손에다 들고 왼갖 시름을 다 던지고 허리둥실이 날려를 주시며, 동짓섯달 설한풍에 백설이 펄펄 날리는데, 그 자손이 추울세라 덮은 데 덮어주고, 발치발치 눌러를 주시며 왼팔 왼젖을 물려놓고 양인양친이 그 자손의 엉대허릴 툭 탁치며 사랑에 겨워서 하시는 말씀이 은자동아,금자동아 금이로구나,만첩청산의 보배동아 순지건곤의 일월동아,나라에는 충신동아,부모님전 효자동아,동내방내 위엄 동아,일가친척의 화목동아 둥글둥글이 수박동아,오색비단의 채색동아 채색비단의 오색동아,은을 주면 너를 사고, 금을 주면 너를 사랴,애지중지 기른정을,사람마다 부모은공 생각하면,태산이라도 무겁지 않겠습니다.아하아 아하아 아하하하 헤나네, 열의열 사십소서 나하아 아하아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보소,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대청 뉘어 노면,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어파득히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봄눈 녹듯 사라지고 선효자의 거동보면,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대청 아무렇게 던져놔도,육간대청이 좁다하고 둥글둥글이 잘도 논다. 막위당년학일다 하니 무정세월 여류하여 사람마다 부모은공 못다갚고,인간 백 년 사자하니 공도라니 백발이요, 못면할손 죽엄이라,검던머리 백발되고 고운얼굴 주름잡혀,귀는 먹어 절벽 되고 이는빠져 낙지 되고 두 무릎은 귀가 넘었으니 없던 망령 절로 난다.망령이라고 구박하는소리 애으고 절통하다. 그 노인이 비록 귀는 먹었을 망정,닫은 문을 박차면서 여보아라 청춘들아 네가 본래 청춘이며 낸들 본래 백박이냐,백발보고 웃지마라, 나도 엊그적게 소년행락 하였건만,금일백발 원수로다. 여보시오 시주님네 이내 말씀 들어보소 죽엄길에도 노소 있오.늙으신네나,젊은신네나,늙으신네도 먼저가고 젊은 청춘 나중갈제,공명천지도 하느님아래 흘러가는 물이라도 선후나중은 있겠구료,수미산천 만장봉에 청산녹수가 나리는 듯이 차례야 차례로만 흘러 시왕 극락을 나립소사 나무아미로다. 인간세상에 나온 사람 빈손 빈몸으로 나와 물욕탐심을 내지마오.물욕탐심은 기불탐이요 백년탐물은 일조진이라,삼실수심은 천재보요 만단 천량을 보아다 놓고, 먹고가며 쓰고나 가소 못다먹고, 못다쓰고,두 손 모아 배위에 얹고 시름없이 가는 인생,한심하고도 가련하구료 인간칠십은 고래희요,팔십장년,구십춘광장차 백세를 다산다고 해도,병든날과 잠든 날이며,걱정근심 다제하면 단 사심을 못 사는 인생,한번 아차 죽어지면 싹이 날까 움이 날까, 이내 일신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설워마라,동 삼석달 죽었다가 명년삼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우리 인생 한번가면, 어느 시절 다시오나, 세상만사 헤아리면 묘창해지일속이라 단불의 나비로다 뿌리없는 부평초라 하루살이 같은 우리인생 천년살며 만년사오,천 만 년을 못사는 인생,몽중같은 살림살이,태평하게 사옵소서,나하아 아하아아 아하아 헤나네 열의 열 사십소사 나하아 아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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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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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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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남자죄인 처벌한후 여자죄인 잡아들여 엄형국문 하는말이
너의죄목을 들어봐라 시부모와 친부모께 지성효도 하였는냐? 동생항렬 우애하며 친척화목 하였는가? 괴악하고 간특한년 부모말씀 거역하고 동기간에 이간하고 형제불목 하게하며 세상간악 다부리여 열두시로 마음변화 못듣는데 욕을하고 마주앉아 웃음낙담 군말하고 성내는년 남의말을 일삼는년 시기하기를 좋아한년 풍도옥에 가두리라 죄목을 물은후에 온갖경중 가리어서 차례대로 처결할제 도산지옥 화산지옥 한빙지옥 금수지옥 발설지옥 독사지옥 각처지옥 분부하여 모든죄인 불러들여 공경하며 하는말이 소원대로 다일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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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보오오홍이 어아미로다 보오오홍이 에헹에,,,,,,,,,,, 무정세월 여류하여 어언간에 이삼십을 당도하여 부모은공 갚쟀드니 아침나절 성턴몸이 저녁내로 병이들어 실낱같은 약한몸에 태산같은 병이드니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것은 냉수로다 인삼녹용 약을쓴들 약덕이나 있을소냐 무녀불러 굿을하니 굿덕이나 있을소냐 소지한장 받쳐든후 비나이다 비나이다 옥황상제께 비나이다 칠성님전 발원하고 신장님전 공양한들 어느성현이 감응을할까? 모진목숨 끓어질제 제일전에 진광대왕 제이전에 초강대왕 제삼전에 송제대왕 제사전에 오관대왕 제오전에 염라대왕 제육전에 변성대왕 제칠전에 태산대왕 제팔전에 평등대왕 제구전에 도시대왕 제십전에 전륜대왕 열십왕이 부린사자 일직사자 월직사자 한손에는 철봉들고 또 한손에는 창검을들고 쇠사슬을 비껴차고 활등같이 굽은길로 살대같이 달려와서 닫은문을 박차면서 성명삼자 불러내여 어서가자 바삐가자 뉘분부라 거역하며 뉘영이라 지체할까? 실낱같은 이내몸에 팔뚝같은 쇠사슬로 결박하여 끌어내니 혼비백산 나죽겠네 여보시오 사자님네 노자돈도 갖고가세 만단개유 애걸한들 어느사자가 들을소냐 애고답답 설운지고 이를어이 하잔말가 불쌍하다 이내일신 인간하직 망극하다 처자의 손을잡고 만단사설을 다못하고 정신차려 살펴보니 약탕관이 걸려있고 지성구호 극진한들 죽을목숨 살릴손가? 옛늙은이 말들으니 저승길이 머다드니 오늘내게 당하여선 대문밖이 저승이라 동기간이 많다한들 어느누가 대신가며 일가친척 많다해도 어느누가 동행을하랴? 구사당에 하직하고 신사당에 허배하고 대문밖을 썩나서서 적삼내의 손에들고 혼백불러 초혼하니 없던곡성 낭자하다 아하아 헤나네 열의열 사십소사 나하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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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일직사자 손을끌고 월직사자 등을밀어 풍우같이 재촉하여
천방지방 몰아갈제 높은데는 낮아지고 낮은데는 높아진다 사자님아 내말잠깐 들어주오 시장한데 점심하고 신발이나 고쳐신고 쉬어가자고 애걸을한들 들은척도 아니하고 쇠뭉치로 등을치시며 어서가자 바삐가자 이렁저렁 여러날에 저승문에 다다르니 우두나찰 마두나찰 소리치며 달려들어 인정달라 비는구나 인정쓸돈 반푼없다 굶어주려 모은재산 인정한푼 써볼손가? 저승으로 옮겨볼까? 환전붙여 가져올까? 의복벗어 인정쓰며 열두대문 들어갈제 무섭기도 그지없고 두렵기도 한량없다 남자죄인 잡아들여 형벌하여 묻는말이 이놈들아 들어봐라 선심하려 발원하고 인간세에 나아가서 무슨선심 하였는가? 바른대로 다일러라 용방비간 본을받아 임금님께 극간하여 나라에 충성하여 부모님께 효도하여 가법을 세웠으며 배고푼이 밥을주어 아사구제 하였는가? 헐멋은 이웃을주어 구난공덕 하였는가? 좋은곳에 집을지어 행인공덕 하였는가? 깊은물에 다리를놓아 월천공덕 하였는가 ? 목마른이 물을주어 급수공덕 하였는가? 병든사람 약을주어 활인공덕 하였는가? 부처님께 공양드려 마음닦고 선심하여 염불공덕 하였는가? 어진사람 모해하고 불의행사 많이하여 탐재함이 극심하니 풍도옥에 가두리라 착한사람 불러들여 위로하고 대접하며 몹쓸놈들 구경하라 이사람은 선심으로 극락세계 가올지니 이 아니 좋을손가 ! 소원대로 물을적에 네 원대로들 하여주마 극락으로 가려느랴? 연화대로 가려느냐 ? 옥제에게 주품하사 남중절색 되어나서 요지연에 가려느냐? 백만군중 도독되어 장수몸이 되겠느냐? 어서바삐 아뢰어라 옥제전에 주품하여 석가여래 아미타물 제도하게 이문하라. 산신불러 의논하며 어서바삐 시행하라 저런사람 선심으로 귀히되어 가느니라 대응전에 초대하여 다과올려 대접하며 몹쓸놈들 잡아내어 칙한사람 구경하라 너희놈은 죄중하니 풍도옥에 가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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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보오오홍이 어아미로다 보오오홍이 에헹에................ 염불이면 동창 시방에 어진 시주님네 평생 심중에 잡순마음들 연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사시고 잘노시다 왕생극락을 발원하시며 젊은이는 생남발원 있는아기는 수명장수 축원이가고 덕담이 갑니다. 하늘같은 이댁전에 문천축원 고사덕담 정성지성 여쭌뒬랑 대주전 영감마님 장남한 서방님들 효자충남한 도령님들 하남엔 여자에게 저끝에는 금년생들 하늘같은 이댁전에 일평생 을 사시자하니 어디아니 출입들을 하십니까? 삼생인연은 불법만 세 관재귀설 삼재팔난 우환질병 걱정근심 휘몰아다 무인도 깊은 섬중에다 허리둥실이 다버리시고 일신정기며 인간오복 운수태평 얻어다가 귀한아들 따님전에 전법하니 어진성현의 선남자 되리로 다. 명복이 자래라 아하아 헤나네 열의열 사십소사 나하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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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억조창생 만민 시주님네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세상에 태어나신 사람사람마다 홀로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우쭐대도 불법말씀 들어보면 사람마다 홀로절로 아니 낳습니다 제일에 석가여래 공덕받고 어머님전 살을빌고 아버님전 뼈를받아 일곱 칠성님전의 명을받고 제석님전의 복을빌어 석달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달만에 육신이생겨 열달만삭을 고이채워 이내육신이 탄생을하니 그부모가 우릴 길러낼제 어떤공력 드렸을까? 진자리는 인자하신 어머님이 누우시고 마른자리는 아기를뉘며 음식이라도 맛을보고 쓰디쓴것은 어머님이 잡수시고 달디단것은 아기를먹여 오뉴월이라 짧은밤에 모기빈대 각다귀 뜯을새라 곤곤하신 잠을못다 주무시고 다떨어진 세살부채를 손에다들고 웬갖시름을 다 던지시고 허리둥실이 날려를 주시며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이 펄펄 날리는데 그자손이 추울세라 덮은데 덮어 주고 발치발치 눌러를 주시며 왼팔왼젖을 물려놓고 양인양친이 그자손의 엉둥허릴 툭탁치며 사랑에 겨워서 하시는 말씀이 은자 동아 금자동아 금이로구나 만첩청산의 보배동아 순지건곤의 일월 동아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님전 효자동아 동네방네 위엄동아 일가친척의 화목동아 둥글둥글이 수박동아 오색비단의 채색동아 채색비단의 오색동아 은을주면 너를사고 금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을 사람마다 부모은공 생각하면 태산이라도 무겁지 않겠습니다 아하아 아하아 아하아 헤나네 열의열 사십소사 나하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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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 보면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 대청 뉘어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억파득히 억억 억억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찢어질듯 저려내고, 선효자의 거동 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 대청 아무렇게 던져놓아도 육간 대청이 좁다 하고 둥글둥글이 잘도 논다. 글공부는 아직 먼데 무정세월 화살같이 사람마다 부모은공 못다 갚고 인간 백년 사자 하니 공도라니 백발이요 못면할손 죽엄이라 검은 머리 백발 되고 고은 얼굴 주름 잡혀 귀는 먹어 절벽 되고 이는 빠져 낙치 되고 두 무릎은 귀가 넘었으니 없던 망령 절로 난다 망령이라고 구박하는 소리 애닯고도 절통하다 그 노인이 비록 귀는 먹었을 망정 닫은 문을 박차면서 여보아라 청춘들아 네가 본래 청춘이며 낸들 본래 백발이냐. 백발 보고 웃지 마라. 나도 엊그저께 소년행락 하였건만 금일 백발 원수로다. 여보시오 시주님네 이내 말씀 들어보소 죽엄길에도 노소 있소 늙으신네나 젊은이나 늙으신네는 먼저 가고 젊은 청춘 나중 갈 제 공명천지도 하느님 아래 흘러가는 물이라도 전후 나중은 있겠구려 수미산천 만장봉에 청산녹수가 나리는 듯이 차례야 차례로만 흘러 시왕 극락을 나립소사 나무아미로다 인간 세상에 나온 사람 빈 손 빈 몸으로 나와 물욕탐심을 내지 마오 물욕탐심은 기불탐이요 백년탐물은 일조진이라 삼일수심은 천재보요 만단 천 량을 모아다 놓고 먹고 가며 쓰고나 거소 못다 먹고 못다 쓰고 두 손 모아 배 위에 얹고 시름 없이 가는 인생 한심하고도 가련하구려 인간 칠십은 고래희요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에 걱정 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을 못 사는 인생 한번 아차 죽어지면 싹이 나나 움이 날까 이내 일신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설어마라 동상 석 달 죽었다가 명년 삼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우리 인생 한번 가면 어느 시절 다시 오나 세상 만사 헤아리면 묘창해지일속이라 단불의 나비로다 뿌리 없는 부평초라 하루살이 같은 우리 인생 천년 살며 만년 사오 천만년을 못사는 인생 몽중 같은 살림살이 태평하게 사옵소서. 아하아 헤나네 열의 열 사십소사 나하아 아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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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재상부인 되려느냐? 제후왕비 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네원대로 하여주마 선심하고 마음딱고 불의행사 하지마소 회심곡을 업신여겨 선심공덕 아니하면 우마형상 못면하고 독사배암 못면하네 조심하여 수신하라 수신제가 능히하면 치국안민 하오리니 아무쪼록 힘을쓰오 적덕을 아니하면 신후사가 참혹하니 바라느니 우리형제 자선사업 많이하여 내생길을 잘닦아서 극락으로 나아가세 연화대로 나아가세 아하아아 헤나네 열의열 사십소사 나하아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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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일심암 정남은 극락세계라 나무아미타불
천지지시 분한 후에 삼남화성 일어나서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에서 또 있는가 이 보시오 시주님네 이 내 말씀 들어보오 이 세상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었나 불보살님 은덕으로 아버님 전 뼈를 타고 어머님 전 살을 타고 칠성님께 명을 빌어 제석님께 복을 타고 석가여래 제도하사 인생일신 탄생하니 한 두 살에 철을 몰라 부모은공 아올소냐 이삼십을 당하여는 애윽하고 고생살이 부모은공 갚을소냐 절통하고 애달플사 부모은덕 못다 갚아 무정세월 약유파라 원수백발 달려드니 인간 칠십 고래희라 없던 망녕 절로 난다 망녕 들어 변할소냐 이팔청춘 소년들아 늙은이 망녕 웃지마라 눈 어둡고 귀 먹으니 망녕이라 흉을 보고 구석구석 웃는 모양 절통하고 애달픈들 할 일 없고 할 일 없다 홍두백발 늙었으니 다시 젊듯 못 하리라 인간 백년 다 살아도 병든 날과 잠든 날과 걱정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을 못 사나니 어제 오늘 성턴 몸이 저녘낮에 병이 들어 섬섬하고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나니 냉수로다 인삼녹용 약을 쓴들 약덕이나 입을소냐 판수들여 경 읽은들 경덕이나 입을소냐 제미 서되 쓸고 쓸어 명산대찰 찾아가니 상탕에 마지하고 중탕에 목욕하고 하탕에 수족 씻고 황촉 한 쌍 벌여 세고 향로향분 불 갖추고 소지삼장 드린 후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께 발원하여 부처님께 공양한들 어느 곳 부처님이 감동을 하실소냐 제일전에 진광대왕 제이전에 초강대왕 제삼전에 송제대왕 제사전에 오관대왕 제오전에 염라대왕 제육전에 번성대왕 제칠전에 태산대왕 제팔전에 평등대왕 제구전에 도시대왕 제십전에 전륜대왕 열시왕전 부린 사자 십왕전에 명을 받아 일직사지 월직사자 한 손에 패자 들고 또 한 손에 창검 들고 오라사슬 빗기 차고 활등 같이 굽은 길로 살대 같이 달려 와서 닫은 문 박차면서 천둥같이 호령하여 성명 삼자 불러내어 어서 나소 바삐 나소 뉘 분부라 거스리며 뉘 영이라 머물소냐 팔뚝같은 쇠사슬로 실낱같은 이 내 목을 한번 잡아 끌어내니 혼비백산 나 죽겠네 사자님아 내 말 듣소 시장한데 점심 잡수 신발이나 고쳐 신고 노자돈 가져가세 만단개유 애걸한들 사자가 들을소냐 애고 답답 설운지고 이를 어찌 하잔 말고 불쌍하다 이 내 일신 인간 하직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슬퍼마라 명년삼월 봄이 되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인생 한 번 돌아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이 세상을 하직하고 북망산에 가리로다 어찌 갈고 심산험로 정수 없는 길이로다 불쌍하고 가련하다 언제 다시 돌아오리 처자의 손을 잡고 만단설화 유언하고 정신차려 둘러보니 약탕관을 버려 놓고 지성구호 극진한들 죽을 병을 살릴소냐 옛 노인의 말 들으니 저승 길이 머다더니 오늘 내가 당하여는 대문 밖이 저승이다 친구 벗이 많다하니 어느 친구 대신 가며 일가 친척 많다더니 어느 친척 등장하랴 구사당에 하직하고 신사당에 허배하고 대문 밖을 썩 나서니 적삼 내어 얹어 놓고 혼백 불러 초혼하고 없던 곡성 낭자하다 월직사자 등을 밀고 일직사자 손을 끌어 천방지방 몰아갈 제 높은 데는 낮아지고 낮은 데는 높아지니 시장하고 숨이 차다 애윽하고 고생하며 알뜰살뜰 모은 전량 먹고 가며 쓰고 가나 세상일은 다 허사다 사자님아 쉬어 가세 들은 체도 아니 하며 쇠몽둥이 뚜드리며 어서 빨리 가자 하니 그렁저렁 열나흘에 저승 원문 다다르니 우두나찰 나두귀졸 소리치며 달려들어 인정 달라 하는 소리 인정 쓸 낯 바이없다 담배 줄여 모은 재물 인정 한 푼 써나 볼까 저승으로 날라 오며 환전 부쳐 가져올까 의복 벗어 인정 쓰며 열두대문 들어가니 무섭기도 그지 없다 두렵기도 측량 없네 대령하고 기다리니 옥사장이 분부하여 남녀 죄인 등대 할 때 정신차려 둘러보니 십대왕이 좌기하고 최판관이 문서잡고 남녀 죄인 잡아 들여 다짐받고 봉초 할 제 귀면정제 나졸들이 전후좌우 벌려서서 정기검극 삼열한데 형벌기구 차려 놓고 대상호령 기다리니 엄숙하기 측량없다 남자 죄인 차례차례 호령하여 내입하여 형벌하고 묻는 말이 이 놈들아 들어보라 선심하마 발원하고 진세간에 나가더니 무슨 선심하였느냐 바른대로 아뢰어라 용봉 비간 본을 받아 한사극간 충성하여 증자왕상 효측하여 혼정신성 효도하며 ?은이를 공경하며 형우제공 우애하고 부화부순 화목하며 붕우유신 인도하여 선심공덕 하마더니 무슨 공덕 하였느냐 배고픈 이 밥을 주어 기사구제 하였느냐 헐벗은 이 옷을 주어 구난선심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을 지어 행인구제 하였느냐 깊은 물에 다리 놓아 월천공덕 하였느냐 목마른 이 물을 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병든 사람 약을 주어 활인공덕 하였느냐 높은 뫼에 불당 지어 중생공덕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두 놓아 만인 해갈하였느냐 부처님께 공양드려 염불공덕 하였느냐 마음 닦고 선심하여 어진 사람 되었느냐 불의행사 몹쓸 마음 흉참하기 극심하다 구렁이 뱀 금수되어 몇 겁인들 벗을소냐 착한 사람 불러 들여 공경하고 접대하며 몹쓸 사람 구경하라 극락 가는 사람 보소 네 소원을 다 일러라 네 원대로 하여 주마 극락세계 가려느냐 연화대로 가려느냐 신선제자 되려느냐 장생불사 하려느냐 옥제 앞에 심임하여 반도소임 하려느냐 석가여래 제자 되어 선관소임 하려느냐 선녀차지 선관되어 요지연에 가려느냐 출어인간 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남중일생 호풍신에 명문자제 되려느냐 삼군사명 총독하여 장신 몸이 되려느냐 팔도감사 육조판서 대신 몸이 되려느냐 수명장 수부귀 부자 몸이 되려느냐 어서 바삐 아뢰어라 옥제전에 보장갈제 석가여래 아미타불 제도하게 이문하자 삼신 불러 점지할 제 바삐바삐 제도하라 대웅단에 올려 놓고 주찬으로 대접하며 몹쓸 놈들 잡아 들여 착한 사람 구경하라 저런 사람 선심으로 귀히되어 가나니라 너희놈들 죄 아느냐 풍도 지옥에 가두리라 남자 죄인 처결한 후 여자 죄인 잡아 들여 엄형으로 묻는 말씀 너의 죄를 들어보라 시부모 친부모께 지성효도 하였느냐 동생우애 하였느냐 친척화목 하였느냐 요 악하고 간특한 년 부모 말씀 대답하고 동생행렬 이산한 년 형제 불화하게 한 년 남의 재물 욕심낸 년 도적하고 화냥한 년 세상 간특 다 부려서 열두시로 마음 변코 못 듣는 데 욕한 년과 조왕 앞에 소피한 년 군말하고 성낸 년 남의 말을 좋아한 년 집안 대죄 범했으니 풍도성에 보내리라 죄목을 이르면서 온갖 형벌 다 하여 죄지경중 살펴가며 차례로 보낼 적에 말산지옥 구렁지옥 허방지옥 침짐지옥 닫혀지옥 분배하고 대연을 배설하여 착한 여자 불러 들여 소원대로 점지할 제 선녀 되어 가려느냐 대신 부인 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네 원대로 하여주마 금상옥액 맺은 털로 선녀 불러 대접하니 그 아니 좋을 소냐 선심하고 마음 닦아 불의행사 하지 말고 조심하여 수신하소 회심곡은 허사라고 가소롭고 우이여겨 선심하지 아니하고 몹쓸 일을 숭상하면 구렁이 뱀 금수 되어 몇 겁 년을 벗을소냐 인간고행 하는 것이 전생죄로 그러하니 한을 말고 원을 말고 마음 닦아 선심하면 전생 죄를 벗어 놓고 후세 귀히 되나니라 임군에게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처님께 지성이면 전생 죄며 이생 죄를 모두 다 버리고 소원대로 되나니라 부귀하며 빈천함이 도시 사주팔자니라 사주 도망 못 하나니 마음 착히 닦아세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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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암 정남은 극락세계라 나무아미타불
천지지시 분한 후에 삼남화성 일어나서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에서 또 있는가 이 보시오 시주님네 이 내 말씀 들어보오 이 세상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었나 불보살님 은덕으로 아버님 전 뼈를 타고 어머님 전 살을 타고 칠성님께 명을 빌어 제석님께 복을 타고 석가여래 제도하사 인생일신 탄생하니 한 두 살에 철을 몰라 부모은공 아올소냐 이삼십을 당하여는 애윽하고 고생살이 부모은공 갚을소냐 절통하고 애달플사 부모은덕 못다 갚아 무정세월 약유파라 원수백발 달려드니 인간 칠십 고래희라 없던 망녕 절로 난다 망녕 들어 변할소냐 이팔청춘 소년들아 늙은이 망녕 웃지마라 눈 어둡고 귀 먹으니 망녕이라 흉을 보고 구석구석 웃는 모양 절통하고 애달픈들 할 일 없고 할 일 없다 홍두백발 늙었으니 다시 젊듯 못 하리라 인간 백년 다 살아도 병든 날과 잠든 날과 걱정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을 못 사나니 어제 오늘 성턴 몸이 저녘낮에 병이 들어 섬섬하고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나니 냉수로다 인삼녹용 약을 쓴들 약덕이나 입을소냐 판수들여 경 읽은들 경덕이나 입을소냐 제미 서되 쓸고 쓸어 명산대찰 찾아가니 상탕에 마지하고 중탕에 목욕하고 하탕에 수족 씻고 황촉 한 쌍 벌여 세고 향로향분 불 갖추고 소지삼장 드린 후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께 발원하여 부처님께 공양한들 어느 곳 부처님이 감동을 하실소냐 제일전에 진광대왕 제이전에 초강대왕 제삼전에 송제대왕 제사전에 오관대왕 제오전에 염라대왕 제육전에 번성대왕 제칠전에 태산대왕 제팔전에 평등대왕 제구전에 도시대왕 제십전에 전륜대왕 열시왕전 부린 사자 십왕전에 명을 받아 일직사지 월직사자 한 손에 패자 들고 또 한 손에 창검 들고 오라사슬 빗기 차고 활등 같이 굽은 길로 살대 같이 달려 와서 닫은 문 박차면서 천둥같이 호령하여 성명 삼자 불러내어 어서 나소 바삐 나소 뉘 분부라 거스리며 뉘 영이라 머물소냐 팔뚝같은 쇠사슬로 실낱같은 이 내 목을 한번 잡아 끌어내니 혼비백산 나 죽겠네 사자님아 내 말 듣소 시장한데 점심 잡수 신발이나 고쳐 신고 노자돈 가져가세 만단개유 애걸한들 사자가 들을소냐 애고 답답 설운지고 이를 어찌 하잔 말고 불쌍하다 이 내 일신 인간 하직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슬퍼마라 명년삼월 봄이 되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인생 한 번 돌아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이 세상을 하직하고 북망산에 가리로다 어찌 갈고 심산험로 정수 없는 길이로다 불쌍하고 가련하다 언제 다시 돌아오리 처자의 손을 잡고 만단설화 유언하고 정신차려 둘러보니 약탕관을 버려 놓고 지성구호 극진한들 죽을 병을 살릴소냐 옛 노인의 말 들으니 저승 길이 머다더니 오늘 내가 당하여는 대문 밖이 저승이다 친구 벗이 많다하니 어느 친구 대신 가며 일가 친척 많다더니 어느 친척 등장하랴 구사당에 하직하고 신사당에 허배하고 대문 밖을 썩 나서니 적삼 내어 얹어 놓고 혼백 불러 초혼하고 없던 곡성 낭자하다 월직사자 등을 밀고 일직사자 손을 끌어 천방지방 몰아갈 제 높은 데는 낮아지고 낮은 데는 높아지니 시장하고 숨이 차다 애윽하고 고생하며 알뜰살뜰 모은 전량 먹고 가며 쓰고 가나 세상일은 다 허사다 사자님아 쉬어 가세 들은 체도 아니 하며 쇠몽둥이 뚜드리며 어서 빨리 가자 하니 그렁저렁 열나흘에 저승 원문 다다르니 우두나찰 나두귀졸 소리치며 달려들어 인정 달라 하는 소리 인정 쓸 낯 바이없다 담배 줄여 모은 재물 인정 한 푼 써나 볼까 저승으로 날라 오며 환전 부쳐 가져올까 의복 벗어 인정 쓰며 열두대문 들어가니 무섭기도 그지 없다 두렵기도 측량 없네 대령하고 기다리니 옥사장이 분부하여 남녀 죄인 등대 할 때 정신차려 둘러보니 십대왕이 좌기하고 최판관이 문서잡고 남녀 죄인 잡아 들여 다짐받고 봉초 할 제 귀면정제 나졸들이 전후좌우 벌려서서 정기검극 삼열한데 형벌기구 차려 놓고 대상호령 기다리니 엄숙하기 측량없다 남자 죄인 차례차례 호령하여 내입하여 형벌하고 묻는 말이 이 놈들아 들어보라 선심하마 발원하고 진세간에 나가더니 무슨 선심하였느냐 바른대로 아뢰어라 용봉 비간 본을 받아 한사극간 충성하여 증자왕상 효측하여 혼정신성 효도하며 ?은이를 공경하며 형우제공 우애하고 부화부순 화목하며 붕우유신 인도하여 선심공덕 하마더니 무슨 공덕 하였느냐 배고픈 이 밥을 주어 기사구제 하였느냐 헐벗은 이 옷을 주어 구난선심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을 지어 행인구제 하였느냐 깊은 물에 다리 놓아 월천공덕 하였느냐 목마른 이 물을 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병든 사람 약을 주어 활인공덕 하였느냐 높은 뫼에 불당 지어 중생공덕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두 놓아 만인 해갈하였느냐 부처님께 공양드려 염불공덕 하였느냐 마음 닦고 선심하여 어진 사람 되었느냐 불의행사 몹쓸 마음 흉참하기 극심하다 구렁이 뱀 금수되어 몇 겁인들 벗을소냐 착한 사람 불러 들여 공경하고 접대하며 몹쓸 사람 구경하라 극락 가는 사람 보소 네 소원을 다 일러라 네 원대로 하여 주마 극락세계 가려느냐 연화대로 가려느냐 신선제자 되려느냐 장생불사 하려느냐 옥제 앞에 심임하여 반도소임 하려느냐 석가여래 제자 되어 선관소임 하려느냐 선녀차지 선관되어 요지연에 가려느냐 출어인간 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남중일생 호풍신에 명문자제 되려느냐 삼군사명 총독하여 장신 몸이 되려느냐 팔도감사 육조판서 대신 몸이 되려느냐 수명장 수부귀 부자 몸이 되려느냐 어서 바삐 아뢰어라 옥제전에 보장갈제 석가여래 아미타불 제도하게 이문하자 삼신 불러 점지할 제 바삐바삐 제도하라 대웅단에 올려 놓고 주찬으로 대접하며 몹쓸 놈들 잡아 들여 착한 사람 구경하라 저런 사람 선심으로 귀히되어 가나니라 너희놈들 죄 아느냐 풍도 지옥에 가두리라 남자 죄인 처결한 후 여자 죄인 잡아 들여 엄형으로 묻는 말씀 너의 죄를 들어보라 시부모 친부모께 지성효도 하였느냐 동생우애 하였느냐 친척화목 하였느냐 요 악하고 간특한 년 부모 말씀 대답하고 동생행렬 이산한 년 형제 불화하게 한 년 남의 재물 욕심낸 년 도적하고 화냥한 년 세상 간특 다 부려서 열두시로 마음 변코 못 듣는 데 욕한 년과 조왕 앞에 소피한 년 군말하고 성낸 년 남의 말을 좋아한 년 집안 대죄 범했으니 풍도성에 보내리라 죄목을 이르면서 온갖 형벌 다 하여 죄지경중 살펴가며 차례로 보낼 적에 말산지옥 구렁지옥 허방지옥 침짐지옥 닫혀지옥 분배하고 대연을 배설하여 착한 여자 불러 들여 소원대로 점지할 제 선녀 되어 가려느냐 대신 부인 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네 원대로 하여주마 금상옥액 맺은 털로 선녀 불러 대접하니 그 아니 좋을 소냐 선심하고 마음 닦아 불의행사 하지 말고 조심하여 수신하소 회심곡은 허사라고 가소롭고 우이여겨 선심하지 아니하고 몹쓸 일을 숭상하면 구렁이 뱀 금수 되어 몇 겁 년을 벗을소냐 인간고행 하는 것이 전생죄로 그러하니 한을 말고 원을 말고 마음 닦아 선심하면 전생 죄를 벗어 놓고 후세 귀히 되나니라 임군에게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처님께 지성이면 전생 죄며 이생 죄를 모두 다 버리고 소원대로 되나니라 부귀하며 빈천함이 도시 사주팔자니라 사주 도망 못 하나니 마음 착히 닦아세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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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97 김영임의 소리 : 공연실황 1 [live] (1997)
일심암 정남은 극락세계라 나무아미타불
천지지시 분한 후에 삼남화성 일어나서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에서 또 있는가 이 보시오 시주님네 이 내 말씀 들어보오 이 세상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었나 불보살님 은덕으로 아버님 전 뼈를 타고 어머님 전 살을 타고 칠성님께 명을 빌어 제석님께 복을 타고 석가여래 제도하사 인생일신 탄생하니 한 두 살에 철을 몰라 부모은공 아올소냐 이삼십을 당하여는 애윽하고 고생살이 부모은공 갚을소냐 절통하고 애달플사 부모은덕 못다 갚아 무정세월 약유파라 원수백발 달려드니 인간 칠십 고래희라 없던 망녕 절로 난다 망녕 들어 변할소냐 이팔청춘 소년들아 늙은이 망녕 웃지마라 눈 어둡고 귀 먹으니 망녕이라 흉을 보고 구석구석 웃는 모양 절통하고 애달픈들 할 일 없고 할 일 없다 홍두백발 늙었으니 다시 젊듯 못 하리라 인간 백년 다 살아도 병든 날과 잠든 날과 걱정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을 못 사나니 어제 오늘 성턴 몸이 저녘낮에 병이 들어 섬섬하고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나니 냉수로다 인삼녹용 약을 쓴들 약덕이나 입을소냐 판수들여 경 읽은들 경덕이나 입을소냐 제미 서되 쓸고 쓸어 명산대찰 찾아가니 상탕에 마지하고 중탕에 목욕하고 하탕에 수족 씻고 황촉 한 쌍 벌여 세고 향로향분 불 갖추고 소지삼장 드린 후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께 발원하여 부처님께 공양한들 어느 곳 부처님이 감동을 하실소냐 제일전에 진광대왕 제이전에 초강대왕 제삼전에 송제대왕 제사전에 오관대왕 제오전에 염라대왕 제육전에 번성대왕 제칠전에 태산대왕 제팔전에 평등대왕 제구전에 도시대왕 제십전에 전륜대왕 열시왕전 부린 사자 십왕전에 명을 받아 일직사지 월직사자 한 손에 패자 들고 또 한 손에 창검 들고 오라사슬 빗기 차고 활등 같이 굽은 길로 살대 같이 달려 와서 닫은 문 박차면서 천둥같이 호령하여 성명 삼자 불러내어 어서 나소 바삐 나소 뉘 분부라 거스리며 뉘 영이라 머물소냐 팔뚝같은 쇠사슬로 실낱같은 이 내 목을 한번 잡아 끌어내니 혼비백산 나 죽겠네 사자님아 내 말 듣소 시장한데 점심 잡수 신발이나 고쳐 신고 노자돈 가져가세 만단개유 애걸한들 사자가 들을소냐 애고 답답 설운지고 이를 어찌 하잔 말고 불쌍하다 이 내 일신 인간 하직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슬퍼마라 명년삼월 봄이 되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인생 한 번 돌아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이 세상을 하직하고 북망산에 가리로다 어찌 갈고 심산험로 정수 없는 길이로다 불쌍하고 가련하다 언제 다시 돌아오리 처자의 손을 잡고 만단설화 유언하고 정신차려 둘러보니 약탕관을 버려 놓고 지성구호 극진한들 죽을 병을 살릴소냐 옛 노인의 말 들으니 저승 길이 머다더니 오늘 내가 당하여는 대문 밖이 저승이다 친구 벗이 많다하니 어느 친구 대신 가며 일가 친척 많다더니 어느 친척 등장하랴 구사당에 하직하고 신사당에 허배하고 대문 밖을 썩 나서니 적삼 내어 얹어 놓고 혼백 불러 초혼하고 없던 곡성 낭자하다 월직사자 등을 밀고 일직사자 손을 끌어 천방지방 몰아갈 제 높은 데는 낮아지고 낮은 데는 높아지니 시장하고 숨이 차다 애윽하고 고생하며 알뜰살뜰 모은 전량 먹고 가며 쓰고 가나 세상일은 다 허사다 사자님아 쉬어 가세 들은 체도 아니 하며 쇠몽둥이 뚜드리며 어서 빨리 가자 하니 그렁저렁 열나흘에 저승 원문 다다르니 우두나찰 나두귀졸 소리치며 달려들어 인정 달라 하는 소리 인정 쓸 낯 바이없다 담배 줄여 모은 재물 인정 한 푼 써나 볼까 저승으로 날라 오며 환전 부쳐 가져올까 의복 벗어 인정 쓰며 열두대문 들어가니 무섭기도 그지 없다 두렵기도 측량 없네 대령하고 기다리니 옥사장이 분부하여 남녀 죄인 등대 할 때 정신차려 둘러보니 십대왕이 좌기하고 최판관이 문서잡고 남녀 죄인 잡아 들여 다짐받고 봉초 할 제 귀면정제 나졸들이 전후좌우 벌려서서 정기검극 삼열한데 형벌기구 차려 놓고 대상호령 기다리니 엄숙하기 측량없다 남자 죄인 차례차례 호령하여 내입하여 형벌하고 묻는 말이 이 놈들아 들어보라 선심하마 발원하고 진세간에 나가더니 무슨 선심하였느냐 바른대로 아뢰어라 용봉 비간 본을 받아 한사극간 충성하여 증자왕상 효측하여 혼정신성 효도하며 ?은이를 공경하며 형우제공 우애하고 부화부순 화목하며 붕우유신 인도하여 선심공덕 하마더니 무슨 공덕 하였느냐 배고픈 이 밥을 주어 기사구제 하였느냐 헐벗은 이 옷을 주어 구난선심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을 지어 행인구제 하였느냐 깊은 물에 다리 놓아 월천공덕 하였느냐 목마른 이 물을 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병든 사람 약을 주어 활인공덕 하였느냐 높은 뫼에 불당 지어 중생공덕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두 놓아 만인 해갈하였느냐 부처님께 공양드려 염불공덕 하였느냐 마음 닦고 선심하여 어진 사람 되었느냐 불의행사 몹쓸 마음 흉참하기 극심하다 구렁이 뱀 금수되어 몇 겁인들 벗을소냐 착한 사람 불러 들여 공경하고 접대하며 몹쓸 사람 구경하라 극락 가는 사람 보소 네 소원을 다 일러라 네 원대로 하여 주마 극락세계 가려느냐 연화대로 가려느냐 신선제자 되려느냐 장생불사 하려느냐 옥제 앞에 심임하여 반도소임 하려느냐 석가여래 제자 되어 선관소임 하려느냐 선녀차지 선관되어 요지연에 가려느냐 출어인간 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남중일생 호풍신에 명문자제 되려느냐 삼군사명 총독하여 장신 몸이 되려느냐 팔도감사 육조판서 대신 몸이 되려느냐 수명장 수부귀 부자 몸이 되려느냐 어서 바삐 아뢰어라 옥제전에 보장갈제 석가여래 아미타불 제도하게 이문하자 삼신 불러 점지할 제 바삐바삐 제도하라 대웅단에 올려 놓고 주찬으로 대접하며 몹쓸 놈들 잡아 들여 착한 사람 구경하라 저런 사람 선심으로 귀히되어 가나니라 너희놈들 죄 아느냐 풍도 지옥에 가두리라 남자 죄인 처결한 후 여자 죄인 잡아 들여 엄형으로 묻는 말씀 너의 죄를 들어보라 시부모 친부모께 지성효도 하였느냐 동생우애 하였느냐 친척화목 하였느냐 요 악하고 간특한 년 부모 말씀 대답하고 동생행렬 이산한 년 형제 불화하게 한 년 남의 재물 욕심낸 년 도적하고 화냥한 년 세상 간특 다 부려서 열두시로 마음 변코 못 듣는 데 욕한 년과 조왕 앞에 소피한 년 군말하고 성낸 년 남의 말을 좋아한 년 집안 대죄 범했으니 풍도성에 보내리라 죄목을 이르면서 온갖 형벌 다 하여 죄지경중 살펴가며 차례로 보낼 적에 말산지옥 구렁지옥 허방지옥 침짐지옥 닫혀지옥 분배하고 대연을 배설하여 착한 여자 불러 들여 소원대로 점지할 제 선녀 되어 가려느냐 대신 부인 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네 원대로 하여주마 금상옥액 맺은 털로 선녀 불러 대접하니 그 아니 좋을 소냐 선심하고 마음 닦아 불의행사 하지 말고 조심하여 수신하소 회심곡은 허사라고 가소롭고 우이여겨 선심하지 아니하고 몹쓸 일을 숭상하면 구렁이 뱀 금수 되어 몇 겁 년을 벗을소냐 인간고행 하는 것이 전생죄로 그러하니 한을 말고 원을 말고 마음 닦아 선심하면 전생 죄를 벗어 놓고 후세 귀히 되나니라 임군에게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처님께 지성이면 전생 죄며 이생 죄를 모두 다 버리고 소원대로 되나니라 부귀하며 빈천함이 도시 사주팔자니라 사주 도망 못 하나니 마음 착히 닦아세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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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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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 회심곡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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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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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 회심곡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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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심 (2002)
일심암 정남은 극락세계라 나무아미타불
천지지시 분한 후에 삼남화성 일어나서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에서 또 있는가 이 보시오 시주님네 이 내 말씀 들어보오 이 세상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었나 불보살님 은덕으로 아버님 전 뼈를 타고 어머님 전 살을 타고 칠성님께 명을 빌어 제석님께 복을 타고 석가여래 제도하사 인생일신 탄생하니 한 두 살에 철을 몰라 부모은공 아올소냐 이삼십을 당하여는 애윽하고 고생살이 부모은공 갚을소냐 절통하고 애달플사 부모은덕 못다 갚아 무정세월 약유파라 원수백발 달려드니 인간 칠십 고래희라 없던 망녕 절로 난다 망녕 들어 변할소냐 이팔청춘 소년들아 늙은이 망녕 웃지마라 눈 어둡고 귀 먹으니 망녕이라 흉을 보고 구석구석 웃는 모양 절통하고 애달픈들 할 일 없고 할 일 없다 홍두백발 늙었으니 다시 젊듯 못 하리라 인간 백년 다 살아도 병든 날과 잠든 날과 걱정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을 못 사나니 어제 오늘 성턴 몸이 저녘낮에 병이 들어 섬섬하고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나니 냉수로다 인삼녹용 약을 쓴들 약덕이나 입을소냐 판수들여 경 읽은들 경덕이나 입을소냐 제미 서되 쓸고 쓸어 명산대찰 찾아가니 상탕에 마지하고 중탕에 목욕하고 하탕에 수족 씻고 황촉 한 쌍 벌여 세고 향로향분 불 갖추고 소지삼장 드린 후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께 발원하여 부처님께 공양한들 어느 곳 부처님이 감동을 하실소냐 제일전에 진광대왕 제이전에 초강대왕 제삼전에 송제대왕 제사전에 오관대왕 제오전에 염라대왕 제육전에 번성대왕 제칠전에 태산대왕 제팔전에 평등대왕 제구전에 도시대왕 제십전에 전륜대왕 열시왕전 부린 사자 십왕전에 명을 받아 일직사지 월직사자 한 손에 패자 들고 또 한 손에 창검 들고 오라사슬 빗기 차고 활등 같이 굽은 길로 살대 같이 달려 와서 닫은 문 박차면서 천둥같이 호령하여 성명 삼자 불러내어 어서 나소 바삐 나소 뉘 분부라 거스리며 뉘 영이라 머물소냐 팔뚝같은 쇠사슬로 실낱같은 이 내 목을 한번 잡아 끌어내니 혼비백산 나 죽겠네 사자님아 내 말 듣소 시장한데 점심 잡수 신발이나 고쳐 신고 노자돈 가져가세 만단개유 애걸한들 사자가 들을소냐 애고 답답 설운지고 이를 어찌 하잔 말고 불쌍하다 이 내 일신 인간 하직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슬퍼마라 명년삼월 봄이 되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인생 한 번 돌아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이 세상을 하직하고 북망산에 가리로다 어찌 갈고 심산험로 정수 없는 길이로다 불쌍하고 가련하다 언제 다시 돌아오리 처자의 손을 잡고 만단설화 유언하고 정신차려 둘러보니 약탕관을 버려 놓고 지성구호 극진한들 죽을 병을 살릴소냐 옛 노인의 말 들으니 저승 길이 머다더니 오늘 내가 당하여는 대문 밖이 저승이다 친구 벗이 많다하니 어느 친구 대신 가며 일가 친척 많다더니 어느 친척 등장하랴 구사당에 하직하고 신사당에 허배하고 대문 밖을 썩 나서니 적삼 내어 얹어 놓고 혼백 불러 초혼하고 없던 곡성 낭자하다 월직사자 등을 밀고 일직사자 손을 끌어 천방지방 몰아갈 제 높은 데는 낮아지고 낮은 데는 높아지니 시장하고 숨이 차다 애윽하고 고생하며 알뜰살뜰 모은 전량 먹고 가며 쓰고 가나 세상일은 다 허사다 사자님아 쉬어 가세 들은 체도 아니 하며 쇠몽둥이 뚜드리며 어서 빨리 가자 하니 그렁저렁 열나흘에 저승 원문 다다르니 우두나찰 나두귀졸 소리치며 달려들어 인정 달라 하는 소리 인정 쓸 낯 바이없다 담배 줄여 모은 재물 인정 한 푼 써나 볼까 저승으로 날라 오며 환전 부쳐 가져올까 의복 벗어 인정 쓰며 열두대문 들어가니 무섭기도 그지 없다 두렵기도 측량 없네 대령하고 기다리니 옥사장이 분부하여 남녀 죄인 등대 할 때 정신차려 둘러보니 십대왕이 좌기하고 최판관이 문서잡고 남녀 죄인 잡아 들여 다짐받고 봉초 할 제 귀면정제 나졸들이 전후좌우 벌려서서 정기검극 삼열한데 형벌기구 차려 놓고 대상호령 기다리니 엄숙하기 측량없다 남자 죄인 차례차례 호령하여 내입하여 형벌하고 묻는 말이 이 놈들아 들어보라 선심하마 발원하고 진세간에 나가더니 무슨 선심하였느냐 바른대로 아뢰어라 용봉 비간 본을 받아 한사극간 충성하여 증자왕상 효측하여 혼정신성 효도하며 ?은이를 공경하며 형우제공 우애하고 부화부순 화목하며 붕우유신 인도하여 선심공덕 하마더니 무슨 공덕 하였느냐 배고픈 이 밥을 주어 기사구제 하였느냐 헐벗은 이 옷을 주어 구난선심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을 지어 행인구제 하였느냐 깊은 물에 다리 놓아 월천공덕 하였느냐 목마른 이 물을 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병든 사람 약을 주어 활인공덕 하였느냐 높은 뫼에 불당 지어 중생공덕 하였느냐 좋은 터에 원두 놓아 만인 해갈하였느냐 부처님께 공양드려 염불공덕 하였느냐 마음 닦고 선심하여 어진 사람 되었느냐 불의행사 몹쓸 마음 흉참하기 극심하다 구렁이 뱀 금수되어 몇 겁인들 벗을소냐 착한 사람 불러 들여 공경하고 접대하며 몹쓸 사람 구경하라 극락 가는 사람 보소 네 소원을 다 일러라 네 원대로 하여 주마 극락세계 가려느냐 연화대로 가려느냐 신선제자 되려느냐 장생불사 하려느냐 옥제 앞에 심임하여 반도소임 하려느냐 석가여래 제자 되어 선관소임 하려느냐 선녀차지 선관되어 요지연에 가려느냐 출어인간 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남중일생 호풍신에 명문자제 되려느냐 삼군사명 총독하여 장신 몸이 되려느냐 팔도감사 육조판서 대신 몸이 되려느냐 수명장 수부귀 부자 몸이 되려느냐 어서 바삐 아뢰어라 옥제전에 보장갈제 석가여래 아미타불 제도하게 이문하자 삼신 불러 점지할 제 바삐바삐 제도하라 대웅단에 올려 놓고 주찬으로 대접하며 몹쓸 놈들 잡아 들여 착한 사람 구경하라 저런 사람 선심으로 귀히되어 가나니라 너희놈들 죄 아느냐 풍도 지옥에 가두리라 남자 죄인 처결한 후 여자 죄인 잡아 들여 엄형으로 묻는 말씀 너의 죄를 들어보라 시부모 친부모께 지성효도 하였느냐 동생우애 하였느냐 친척화목 하였느냐 요 악하고 간특한 년 부모 말씀 대답하고 동생행렬 이산한 년 형제 불화하게 한 년 남의 재물 욕심낸 년 도적하고 화냥한 년 세상 간특 다 부려서 열두시로 마음 변코 못 듣는 데 욕한 년과 조왕 앞에 소피한 년 군말하고 성낸 년 남의 말을 좋아한 년 집안 대죄 범했으니 풍도성에 보내리라 죄목을 이르면서 온갖 형벌 다 하여 죄지경중 살펴가며 차례로 보낼 적에 말산지옥 구렁지옥 허방지옥 침짐지옥 닫혀지옥 분배하고 대연을 배설하여 착한 여자 불러 들여 소원대로 점지할 제 선녀 되어 가려느냐 대신 부인 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네 원대로 하여주마 금상옥액 맺은 털로 선녀 불러 대접하니 그 아니 좋을 소냐 선심하고 마음 닦아 불의행사 하지 말고 조심하여 수신하소 회심곡은 허사라고 가소롭고 우이여겨 선심하지 아니하고 몹쓸 일을 숭상하면 구렁이 뱀 금수 되어 몇 겁 년을 벗을소냐 인간고행 하는 것이 전생죄로 그러하니 한을 말고 원을 말고 마음 닦아 선심하면 전생 죄를 벗어 놓고 후세 귀히 되나니라 임군에게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처님께 지성이면 전생 죄며 이생 죄를 모두 다 버리고 소원대로 되나니라 부귀하며 빈천함이 도시 사주팔자니라 사주 도망 못 하나니 마음 착히 닦아세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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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범훈 - 불교음악 시리즈 (1) - 부모은중송 [ccm]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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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96 김영임의 恨 (1996)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바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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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2021 김영임의 경기12잡가 (2021 Re-Recording)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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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경기 12잡가 (2005)
형장 태장 삼모진 도리매로 하나를 치고
짐작할가 돌을치고 그만둘가 삼십 도에 맹장하니 일촌간장 다녹는다 걸렸구나 걸렸구나 일등춘향이 걸렸구나 사또분부 지엄하니 인정일랑 주지마라 구곡투식하였느냐 엄형중치는 무삼일고 살인도모 하였느냐 항쇄족쇄는 무삼일고 관전발악 하였느냐 옥골쇠심은 무삼일고 불쌍하고 가련하다 춘향어미가 불쌍하다 먹을것을 옆에다끼고 옥모퉁이로 돌아들며 몹쓸년의 춘향이야 허락한마디 하려무나 아이구 어머니 그말씀마오허락이란 말이 웬말이요 옥중에서 죽을망정 허락하기는 나는실소 새벽서리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한양성내 가 거들랑 도련임께전하여주렴 날죽이오 날죽이오 신관사도야 날죽이오 날살리오 날살리오 한양낭군님 날살리오 옥같은 정갱이에 유혈이 낭자 하니 속절없이 나죽겠네 옥같은 얼굴에 잔주름은 눈물이 방울방울방 울 떨어진다 석벽강상 찬바람은 쌀쏘듯이 드리불고 벼룩 빈대 바구미 는 예도물고 제도 뜯네 석벽에 섯는매화 나를보고 반기는듯 도화유수 묘연히 뚝 떨어저 굽이 굽이 솟아난다. * 소리를 듣지 못하고 적어 정확하지는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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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1집 - 아리랑 (1995)
아리 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 가세
1.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2.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 곁눈을 감고서 속눈만 떳네. 3.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 새 소리 풍년이라네 4.시집갈 큰애기 홀로 앉아 여러가지 궁리에 마음만 타네 5.알들살뜰 오손도손 약속을 하고 녹두나물 변하듯 싹 토라졌네 6.아가씨 댕기에 달린 석웅황 총각의 염랑에 제격일세 7.호박 풍잠 산호 동곳 귀영자 갓끈감 호사한 남자의 치레로다. 8.비취 보라 반 보라 송화색 옷감 건너마을 큰애기 선사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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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아리 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 가세
1.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2.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 곁눈을 감고서 속눈만 떳네. 3.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 새 소리 풍년이라네 4.시집갈 큰애기 홀로 앉아 여러가지 궁리에 마음만 타네 5.알들살뜰 오손도손 약속을 하고 녹두나물 변하듯 싹 토라졌네 6.아가씨 댕기에 달린 석웅황 총각의 염랑에 제격일세 7.호박 풍잠 산호 동곳 귀영자 갓끈감 호사한 남자의 치레로다. 8.비취 보라 반 보라 송화색 옷감 건너마을 큰애기 선사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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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 소리 아리랑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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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경기민요 Vol.2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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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金英姙) 민요일대작(民謠一代作) (1989)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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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선집 제1집: 경기서도편 (1979)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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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한국민요집 제1집 (창부타령/뱃노래) (1982)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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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집 (1984)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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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대전집 (1989)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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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대전집 : 창부타령, 능수버들 (1990)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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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한국민요 (1991)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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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96 김영임의 恨 (1996)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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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96 김영임의 恨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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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97 김영임의 소리 : 공연실황 1 [live] (1997)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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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심 (2002)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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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민요 (2004)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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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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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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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 명품가요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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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의 소리 효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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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경기민요 1집 (2002)
한강수라 깊고 앝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유유히 흐르는 한강물 위에 뗏목위에 노래도 에루화 처량도 하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아아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조용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술렁 배띄어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아 아하 에헤야 에헤요 어허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양구 화천 흐르는 물 소양천을 감돌아 양수리를 거쳐서 노들로 흘러만 가누나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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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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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金英姙) 민요일대작(民謠一代作) (1989)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좀더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년년 년~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 더 좋냐 명년 하사월에 반지놀이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 밖에 더 있느냐 놀지 말구서 농사에 일 씁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냐 명년 오뉴월에 닥정 놀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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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선집 제2집: 남서도편 (방아타령/사발가) (1979)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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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한국민요집 제1집 (창부타령/뱃노래) (1982)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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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대전집 (1989)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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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 2집 (1989)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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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대전집 : 창부타령, 능수버들 (1990)
1.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에 풍년이 왔네 2.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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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한국민요 (1991)
1.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에 풍년이 왔네 2.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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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경기민요 Vol.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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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심 (2002)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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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민요 (2004)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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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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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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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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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2021 김영임의 경기12잡가 (2021 Re-Recording)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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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경기 12잡가 (2005)
갈까보다 갈이갈까 보다 님을따라 님과둘이
갈까보다 잦은 밥을 다 못먹고 님을따라 님과둘이 갈까보다 부모동생 다 이별하고 님을 따라 님과 둘이 갈까보다 불붙는다 불이 불붙는다 평양성내 불이 불붙는다 평양성내 불이 불붙으면 월선이 집에행여 불갈세라 월선이 집에 불이 불붙 으면 육방관속이 제가 제 알리라 가세 가세 노리 놀러 가세 월선이집에 노리놀러를 가세 월선이 나와 소매를 잡고 가세 가세 어서들어를 가세 놓소 놓소 노리놓소 그려 직령 소매 노리놓소그려 떨어진다 떨어진다 떨어진다 떨어진 다 직령소매 동이 동떨어진다 상침중침 다 골라내여 세모시당사로 가리감쳐 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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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金英姙) 민요일대작(民謠一代作) (1989)
짜증은 내어서 무엇 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퍼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 있나? 진정을 다한 들 쓸데 있나? 한번 속아 울어 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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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선집 제1집: 경기서도편 (1979)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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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한국민요집 제1집 (창부타령/뱃노래) (1982)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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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대전집 (1989)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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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 2집 (1989)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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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대전집 : 창부타령, 능수버들 (1990)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라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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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한국민요 (1991)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라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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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97 김영임의 소리 : 공연실황 1 [live] (1997)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라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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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심 (2002)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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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민요 (2004)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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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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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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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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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의 소리 효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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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2집 - 회심곡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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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범훈 - 불교음악 시리즈 (2) - 무상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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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쾌지나 칭칭나네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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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쾌지나 칭칭나네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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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쾌지나 칭칭나네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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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쾌지나 칭칭나네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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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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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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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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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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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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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쾌지나 칭칭나네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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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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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충청도라 계롱산으로 꿩사냥으로 나간다 계룡산을 넘어 속리산을지나 경상 가야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하니 매 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나간다후여~~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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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충청도라 계롱산으로 꿩사냥으로 나간다 계룡산을 넘어 속리산을지나 경상 가야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하니 매 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나간다후여~~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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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96 김영임의 恨 (1996)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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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2021 김영임의 경기12잡가 (2021 Re-Recording)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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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경기 12잡가 (2005)
폿고추 절이김치 문어 전복 곁들여 황소주
꿀타 향단이들여 오리정으로 나간다 어느년 어느때 어느시절에 다시만나 그리던 사랑을 품안에 품고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에- 어화둥게 내건곤 이제가면 언제오료 오만한을 일러주오 명년춘색 돌아를오면 꽃피거든 만나볼가 놀고가세 놀고가세 너고나고 나고너고만 놀고가세 곤히든잠 행여나 깨울세라 등도대고 배도대며 쩔레쩔레 흔들면서 일어나오 일어나오겨우든잠 깨어나서 눈떠보니 내낭군 일세 그리던 님을만나 만단정회채 못하여 날이 장차 밝아오니 글로 민망하노매라 놀고가세 놀고사세 너고나고 나고너고만 놀고가세 오날놀고 내일노니 주야창천에놀아볼가 인간칠십을 다산다하고하여도 밤은자고 낮은 일어나니 사는날이 몇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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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97 김영임의 소리 : 공연실황 1 [live] (1997)
이팔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靑春紅顔)을 내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요지일월(堯之日月) 순지건곤(舜之乾坤)이요 태평성대(太平聖代)가 여기로구나. (요,순시대처럼 평온한 태평성대라는 의미,일월건곤이란말을 시대란 말인듯,여기=청춘) 세상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이로구나. (묘창해지일속:사람이 세상에 있음을 한 톨의 좁쌀이 넓은 바다에 떠 있음과 같다는 뜻 )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천금(千金)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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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임 - 경기민요 1집 (2002)
이팔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靑春紅顔)을 내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요지일월(堯之日月) 순지건곤(舜之乾坤)이요 태평성대(太平聖代)가 여기로구나. (요,순시대처럼 평온한 태평성대라는 의미,일월건곤이란말을 시대란 말인듯,여기=청춘) 세상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이로구나. (묘창해지일속:사람이 세상에 있음을 한 톨의 좁쌀이 넓은 바다에 떠 있음과 같다는 뜻 )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천금(千金)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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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의 소리 효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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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96 김영임의 恨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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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김영임 명품가요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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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