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재즈 뮤지션 Brandon Coleman!
실험적인 재즈와 펑크가 담긴
4년만에 정규작으로 돌아올 선행 싱글 작!
Brandon Coleman(브랜든 콜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재즈 뮤지션으로 프로듀서, 포토그래퍼, 디렉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16살에 피아노를 독학하기 시작했다. 17세가 되었을 때, 그는 Brian McKnight(브라이언 맥나이트)와 함께 첫 순회공연을 했고, 그 이후로 그는 Babyface, Roy Hargrove 와 Stanley Clarke, Alicia Keys 와 Childish Gambino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 그의 재능을 펼쳐 보여주었다. 브랜든 콜먼은 Kamasi Washington, Thundercat, Flying Lotus 등의 음반에 두드러진 기여를 했다. 그는 또한 2019년 ‘Flamagra‘북미 투어에서 Flying Lotus의 오프닝을 맡기도 했다. 재즈와 디스코, 부기, 알앤비, 일렉트로닉, 소울, 펑키를 단번에 섞는 능력이 있으며 항상 무언가를 창조하려는 욕심이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그다.
본 작 [Be With Me]는 4년만에 발매하는 정규작 [Interstellar Black Space]의 선행 싱글이다. 부드러운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알앤비로 실험적인 재즈와 펑키한 스타일을 보였던 연주자 브랜든 콜먼의 폭넓은 음악을 들어볼 수 있으며 정규작이 더욱 기대되는 싱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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