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귀여운 임서원, 김지율과 매력적인 음색 이소원 감성으로 재탄생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겨울이 되면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 캐롤을 임서원, 이소원, 김지율만의
색깔로 재해석했으며, 달콤하면서도 깊은 음색을 조화롭게 담아내 모두의 귀를 사로잡으며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부터 가요, 크로스오버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세션과 편곡 등으로 활동해온
프로듀싱팀 ‘키스톤’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올 겨울, 리스너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대한민국 캐롤의 대표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 프로듀싱팀 키스톤의 편곡으로 재탄생되었다.
웅장한 스트링 편곡 위에 미스트롯2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보여줬던 김지율, 임서원과 이소원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소원, 임서원, 김지율 세 사람의 조화로운 하모니와 찰떡 케미스트리를 담아 재탄생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은
우리 모두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것이다.
2. 캐롤 메들리
겨울을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캐롤 3곡인 징글벨, 울면 안돼, 루돌프 사슴코를 오케스트라 사운드부터 신나는 셔플, 재즈까지 접목해 새롭게 완성했으며,
캐롤 본연의 따스함과 경쾌함 위에 임서원, 이소원, 김지율의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행복의 에너지와 감동을 선사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