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비 (2NB) 싱글 [뭐해]
투앤비(2NB)의 가을 신곡 [뭐해]는 이별 후에 옛 연인을 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문득 옛 생각에 잠겨 아직도 잊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전화를 하려다가 헤어질 때 잡지 못했던 것처럼 바로 전화하지 못하는 마음을 투앤비(2NB)의 감성적인 보컬로 노래하고 있다.
백지영 '행복하고 싶어', 이찬원 '힘을 내세요' 등을 작업 한 크레이지사운드의 대표 프로듀서 똘아이박과 피터팬이 함께 작업 한 곡으로, [뭐해]가 올가을 투앤비(2NB)의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물들이길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