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BB)의 싱글 앨범 ‘익숙한 장면’이 발매되었다.
이번 싱글 ‘익숙한 장면’은 가을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먹먹한 느낌의 이별노래이다. 이별했던 계절이 다시 돌아와 느껴지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잘 표현한 곡이다.
제목처럼 익숙한 장면들이 이맘때만 되면 자꾸 떠오른다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전체적으로 친숙하고 쉬운 단어들로 많은 사람들이 가사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잔잔하고 풍성한 기타 연주와 비비(BB)만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잘 이루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만 채워진 가사와 반복되는 후렴의 멜로디가 이 곡의 감상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꾸준한 행보로 국내외 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비비(BB)는 앞으로 더욱 더 본인만의 색이 드러나는 앨범들을 제작해 좋은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비(BB)의 여러 소식들은 SNS를 통해 접할 수 있다.
@bbn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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