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스팀(ESTIMM)'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 [우리집]을 발표한다. '이스팀(ESTIMM)'은 이 곡에서 뉴에이지 작곡가 'HyS'의 비트 위에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화자는 어린 시절부터 수차례 이사를 거듭하며 '이번이 마지막 이사이길' 소망하게 된다. 가사 속에선 또한, 화자의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와 소망이 엿보인다. '우리집'이 아니기에 계속되는 이사와 편히 쉴 수 없는 화자의 불안한 마음은 더 이상 전전긍긍하지 않고 편히 쉴 곳을 바라고 있다. 이처럼 현실과 이상의 기로에서 갈등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절박하지만 담담히 부른 가사들이 청중의 마음을 울리며 진한 감동을 전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미지'는 "우리집"으로부터 느낀 영감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하여 앨범 커버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최근 데뷔 앨범을 내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R&B 가수 'Plan.Z'는 코러스에 참여해 곡의 다이내믹을 더한다. '밤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구하는 '이스팀(ESTIMM)'의 방향성에 맞게 이 곡, "우리집"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우리에게 안겨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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