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이번 음반 [따스한 감성을 전하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곡가 '바흐'의 작품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중 한 곡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듯 감미롭게 스며드는 "Brandenbrug Concerto No.4 In G Major BWV.1049 - II. Andante"와 독일 태생의 작곡가 '브람스'의 왈츠 작품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우아한 왈츠를 추듯 흐르는 "Waltzes Op.39 No.2 In E Major" 그리고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하이든'의 작품으로, 교향곡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선율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Symphony No.101 In D Major Hob.I.101 - II. Andant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따스한 감성을 전하는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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