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특별한 절기와 상관없이 우리의 삶은 누구를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수 많은 문제와 힘겨움속에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것이 삶을 살아내는 모든 사람들의 숙명이겠으나, 문제 앞에선 한없이 작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또한 우리들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결정하고 그렇게 걸어가겠노라 결정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새롭게 바뀌어집니다.
아니, 사실 보여지는 삶의 모양은 그대로이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시각이 완전히 새로운 그것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전의 삶을 그 십자가에 온전히 못 박고, 주님을 구주로 결정하여 거듭난 새 생명으로 그 영광을 누리는 것!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간증이요, 찬송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게 되는 “박요한, 이종익의 Hymns!”
이번 달에는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함께 새로운 소망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하며 이 찬송가를 나눕니다.
작사, 작곡 F.J.Crosby, P.P.Knapp
편곡, Midi Programming, Piano, Synth 이종익
A.Guitar & E.Guitar 임선호
Drums 김지현(Journey Kim)
Bass 박종섭
Vocal 박요한, 이종익
Chorus The Puzzle(전선아, 김형미, 박요한, 이종익)
Recording 이종익(ModeBeige Sound)
Mix, Mastering 이종익(ModeBeige Soun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