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이 미국의 세계적인 보험사 ‘푸르덴셜(Prudential)’과 함께 선보이는 캠페인 송 ‘We DO’를 공개했다.
‘We DO’는 쉽고 재미있는 멜로디 기반의 레트로 디스코 장르를 다이나믹하고 퓨처리스틱한 색깔로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의 곡으로, 가사에는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며 모두 하나 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신곡은 SuperM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지키도록 독려하는 ‘We DO’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발표하는 곡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SuperM은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이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참여 및 기금 마련 캠페인 'RECOVERY PLAN FOR THE WORLD’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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