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와 힙합의 경계를 허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색다른 크로스오버를 나타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포스트 말론'. '포스트 말론'은 2015년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White Iverson’으로 데뷔, 빌보드 차트 14위를 기록하며 알앤비와 힙합 신이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이후 2016년 발매한 데뷔 앨범 [Stoney]를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으며, 지난 9월 발표한 새 싱글 [Rockstar]가 엄청난 스트리밍 기록과 함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대세로 떠올랐다. 이번 싱글 [Candy Paint]은 가볍고 흥겨운 리듬에 포스트 말론의 흥겨운 보컬이 결합해 강렬한 멜로디를 형성해 내고 있는 곡으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OST에도 삽입되며 사랑을 받은 곡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