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루스(MATROOS)는 2011년 래퍼 술제이와의 공동앨범 [Transformation]으로 데뷔, 그 후 프리스타일 타운 크루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산이, 캐스퍼, 일리닛, 스티 등 다양한 뮤지션과의 합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새 싱글 앨범 [혼술]은 무거운 베이스가 곡을 이끌어가며, 곡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보코더 걸린 매트루스의 보컬이 벌스 부분을 이끌어가는 곡의 분위기가 특징이며, 타이틀 곡 [혼술]에는 혼자서 조용히 술을 마시는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다.
이번 새 싱글 앨범 [혼술]은 매트루스 특유의 어두운 감성이 담겨있다.
매트루스는 "이번 앨범 [혼술]은 다양한 음악적 실험 끝에 만들어진 독립 앨범이며 신보 앨범 발매를 필두로 올해 프로듀싱 겸 디제잉 영역에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왔다.
관련 링크
: http://www.instagram.com/matroos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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