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의 신인 론칭 프로젝트인 'W PROJECT (더블유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가 공개된다. 이번 두 번째 출격 주자 주인공은 신인 보이그룹 '울림 보이즈 (가칭)' - '장준' & '영택' 이다.
'W PROJECT (더블유 프로젝트)'는 울림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보여주며 차세대를 책임질 신인 론칭 프로젝트로 실력파 신인 아티스트들의 매번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담아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의 결과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출격 주자인 '장준' & '영택'의 "가뭄"은 식어버린 남녀의 건조한 감정과 분위기를 담담하게 "가뭄"에 빗대어 표현하며, 자신들도 모른 채 딱딱하게 "가뭄"처럼 메말라 갈라져버린 남녀간의 애정 사이를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읊조린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곡이다. 또한 '장준'과 '영택'은 랩 메이킹에 참여, 실력파 신인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직접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입히는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한껏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 이들의 미래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1월 20일 발표한 '주찬' & '소윤'의 "너 같은 사람 없더라"로 첫 프로젝트 앨범을 성공적으로 가동한 'W PROJECT (더블유 프로젝트)'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뭄"을 통해 과연 이번에는 어떤 하모니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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