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임상현이 신곡 ‘그땐 당연했던 너의 모든게’를 발매해 전격 데뷔한다.
감성 보컬 임상현이 지난해 9월 부잣집 아들 OST '길’이후 신곡 ‘그땐 당연했던 너의 모든게’를 발매한다.
임상현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상현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OST에 참여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특유의 감성으로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신곡 ‘그땐 당연했던 너의 모든게’는 임상현만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과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곡 ‘그땐 당연했던 너의 모든게’는 지나간 사랑은 잊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날들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표현한 곡으로 담담하면서 처연한 목소리로 곡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임상현의 보컬을 만나 완성도를 높였다.
TEAM ZERO의 따뜻하고 트랜디한 감성과 임상현의 보컬이 만나 완성된 신곡 '그땐 당연했던 너의 모든게'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그땐 당연했던 너의 모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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