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듀엣가요제’출신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OST에 참여해 데뷔를 알렸다.
‘듀엣가요제’ 출연 당시 재치 있는 입담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범진이 ‘부잣집 아들’ OST를 통해 데뷔한다. 범진은 첫 방송 출연에 이어 첫 음원 발매까지 MBC와 남다른 인연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듀엣가요제’ 출연 이후 2년만의 첫 음원 발매 소식에 이번 OST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랑이란 건’은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작사, 작곡, 편곡으로 이루어진 자작곡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잣집 아들’의 열번째 OST '사랑이란건'은 사랑에 대한 깊고 남다른 의미를 펼친 곡이다. 때로는 미워하고 후회하며 눈물나는, 그리고 그 마저도 ‘사랑이었다’라고 할 수 있는 게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아내어 범진만의 감성의 깊이를 드러냈다.
기타와 피아노, 첼로로 쓸쓸하고 잔잔한 느낌을 더한 ‘사랑이란건’은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짙은 감성과 남다른 보이스로 채워져 대중의 마음에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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