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베이스 뮤직 프로듀서, Chime 덥스텝과 퓨처리스틱 사운드의 만남! 리스너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사운드의 EP Chime (차임)은 영국 리즈 출신의 프로듀서로, 현재 22살인 그는 2012년부터 멜로딕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는 프로디지의 강렬한 스타일과 고전 게임에서 영향받은 칩튠을 사용하여, 현재와 같은 멜로딕한 덥스텝 사운드를 완성하였다. 초기에는 드럼앤베이스 장르를 프로듀싱하였으나, 점차 덥스텝과 베이스 뮤직쪽으로 변화하였다. 몇년 간 계속해서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내고 있다. 본 작 [Featherweight]은 영국의 떠오르는 베이스 뮤직 프로듀서, Chime (차임)의 새 EP로, 단계적으로 묵직해지는 덥스텝 사운드와 함께 리스너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비트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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