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EKJ (いい感じ E E Kanji)" 는 Feel good또는 Cool, 느낌 좋다라는 의미로 굉장히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써, 4명의 랩퍼는 각자가 생각하는 "EKJ"에 대해 써내려 갔다. '스컬러'는 '모닝구 무스메'의 "러브레볼루션 21"을 듣던중, "초초초 이이칸지" 라고 반복되는 브릿지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일본현지에서 수많은 정규, EP앨범 등을 내며 "TOKYO TOWN (Feat.Y's)"등으로 유명한 'Jinmenusagi'가 목소리를 보탰으며 'KEN THE 390'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DREAM BOY에 소속되어있으며 4장의 무료앨범을 발매하고 현지에서 라이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CE COOL', 최근 12월 EP앨범을 낸 'LuiHua'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MV는 'SKOLOR'가 직접 제작하였으며 촬영으로는 '김명종' 감독이 참여하였다. 도쿄 아사쿠사의 바이브를 영상에 담았다. 묵직한 'HYK2ST'의 곡으로 시작하여 머릿속에 맴돌 훅 과 4명의 랩퍼의 "EKJ"에 대해 들어보자.
チ-ムEDPDのラッパ-SKOLOR(スカラ-)がチ-ム內のプロデュ-サ-HYK2ST(ヒョクイスト)と共に, 新しいデジタルシングルアルバムを發賣する。 曲EKJはいいかんじの意味で思い思いのEKJについて書き下ろした。 スカラ-はモ-ニング娘の"戀愛レボリュ-ション21"を聞く途中, "超超超 いい感じ"と繰り返されるブリッジ部分でアイデアを得たという。日本現地で數多くのLP, EPアルバムなどを出し, "TOKYO TOWN (feat.Y's)" などで有名なJinmenusagiが聲を加え, KEN THE 390が主宰するレ-ベルDREAM BOYに所屬しており, これまでに4つのフリ-アルバムをリリ-ス, ライブも活發におこなっているACE COOL, 最近12月EPアルバムを出したLuiHuaがフィ-チャリングで參加した。MVはSKOLORが直接制作し, 撮影ではキムミョンジョン監督が參加した。東京淺草のバイブを映像に盛りこんだ。 どっしりしたHYK2STの曲としてスタ-トし, 頭の中に行き來するフックと4人のラッパ-のEKJについて聞いて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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