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후반의 전개에 힘을 더해줄 “간절히 원하면”은 황치열의 “행복해야 해”, 나윤권의 “10분 거리인데” 등 수많은 명작을 만든 피노미노츠의 작곡에 김종국의 ‘한 남자’,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등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조은희 작사가의 가사가 더해져 애절하고 아름다운 감성 발라드가 완성되었다.
여기에‘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시작으로‘W(더블유), ‘역도요정 김복주’ 등 인기 드라마 OST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OST퀸으로 성장하고 있는 안현정이 그녀만의 섬세하고 따뜻한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 앞으로 남은 드라마의 더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안현정이 부른 “이리와 안아줘 OST Part.5 ”간절히 원하면“은 11일에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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