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드라마로 매주 주말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OST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정세훈이 참여하였다.
정세훈은 대한민국 최초 팝페라 가수로 최정상에 섰던 ‘팝페라 카스트라토’ 보컬리스트로써 뉴욕 카루소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를 위한 천사의 목소리’ 상을 수여하고,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파리의 ‘마들렌 성당’초청 팝페라 콘서트를 개최한 세계 정상급 팝페라 가수이다.
'Last Love Letter'은 ‘운명과 분노’에 연주곡으로 삽입되어 드라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곡인데, ‘정세훈’의 천상적인 보컬이 가사가 없는 ‘스캣’곡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만으로도 애절함과 쓸쓸함을 잘 표현하여 드라마에 힘을 보태 줄 것이다.
■ 크레딧
작곡 : 이념
편곡 : 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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