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첫 번째 멤버 '희진'의 싱글. 방송가를 통해 데뷔 전부터 초대형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던 '이달의 소녀'가 드디어 첫 멤버 '희진'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달의 소녀'는 2016년 10월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소녀를 공개하며 총 12명의 멤버를 1년여의 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달 새로운 소녀는 자신의 실력과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는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할 예정이다.
첫 번째 멤버 '희진'을 위해 뮤직 프로듀싱팀 모노트리(MonoTree)가 곡을 완성했으며, '조범진' 감독과 VM Project가 "ViViD" 오리지널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했다.
"ViViD"는 컬러풀한 느낌의 로우 파이 트랙(Lo-Fi Track)으로 '희진'의 캐릭터를 선명하게 드러내준다. 늘 똑같았던 색깔 없던 일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후에야 드디어 내 맘속에 비비드한 색을 찾았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ViViD"의 어쿠스틱 믹스는 오리지널 트랙을 그루비한 기타 트랙으로 바꾼 곡으로 '희진'의 오밀조밀한 박자감이 즐겁다. 어쿠스틱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VAM Production이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을 완성했다.
'희진'의 첫 번재 팬 사인회는 앨범 발매 첫 주인 2016년 10월 8일 서울에서 예정 되었고 10월 한 달간 총 4회의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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