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보이 그룹 헤일로(오운, 디노, 인행, 재용, 희천, 윤동)가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Day'로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헤일로는 지난 23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Day’ 컴백 일정이 담긴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이어서 24일 자정에는 단체, 유닛 티저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여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미니앨범 프로듀싱은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작곡가인 이기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맡았으며, 타이틀곡 “마리야”는 손 편지에 담은 여섯 남자의 섬세한 진심과 용기 내어 달려가는 여섯 남자의 패기가 담긴 Rock 댄스 곡으로, 사랑보다는 먼 친구보다는 가까운 알쏭달쏭 한 남녀 사이를 강렬한 Rock 사운드와 시원한 멜로디 안에 담아내었다.
헤일로 색깔로 가득 채워진 이번 앨범에는 멤버 “디노”의 첫 번째 자작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층 성장된 음악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헤일로의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Day'는 9월 2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오는 8월 31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마리야”를 공개함과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제품 소개
- 앨범 타입: DVD 사이즈 디지팩
- 포토북 내지 : 약 84p (150mmX210mm)
- 포토카드 : 멤버 6인 중 랜덤 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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