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에서 가장 Hot한 음악과 댄스! TRAP & TWERK! 작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큰 주목을 받은 곡 "해볼라고"가 바로 Trap 장르의 음악이다. 지금 현재 가장 트렌디한 장르의 음악으로서, 2000년대 유행한 Dirty South 힙합을 음악적 뿌리로 하고 있다. 여기에 EDM특유의 신디사이저 가 결합되어 상대적으로 느린 BPM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독특한 사운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음악이 유행을 하면 그에 걸맞는 춤이 유행하기 마련이다. 그 춤은 바로 ‘2013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Miley Cyrus’가 춰서 논란과 동시에 유행이 된 ‘Twerk’이라는 춤이다. 또한 걸그룹 ‘Wa$$up’이 이 춤을 춰서 회자되기도 하였다. 엉덩이를 뒤로 뺀 채 freestyle로 추는 이 춤은 다소 선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재미있는 동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가장 트렌디한 Trap트랙, 동시에 Twerk에 어울릴만한 곡들을 한데 모았다! Trap과 Twerk이 당신을 파티에서 Hipster로 만들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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