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 DATE: | 2004-02-04 / 대한민국 |
| DURATION: | 44:24 |
| # OF TRACKS: | 12 |
| ALBUM TYPE: | 정규, studio, 1집 |
| GENRE/STYLE: | 팝
알앤비
팝 락 |
| ALSO KNOWN AS: | 어나더 데이 |
| INDEX: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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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음반세계의 잔혹한 현실…. 신인이라는 이름으로 발붙이기엔 너무도 치열하고 불안정한 음반업계의 현실속에 여타 기획자라면 이런 시점에 신인을 키워야 하나 말아야 하는 많은 갈등을 할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자신감에 넘치고 조금의 의심없는 자긍심.. 기획자의 확고한 신념으로 Ciel 1집을 꺼리김없는 자신감에 내놓았다. 이러한 자만? 자신감은 C iel의 음악적 성숙과 때론 거칠고 때론 허스키하며, 감미로운 보이스의 매력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와~ 하고 감탄사를 연거푸 지를 만큼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실력이란 이름이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진리임은 누구도 의심치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 Ciel과 함께 그의 음악세계로의 동행을 해보자..
1. Ciel is…
불어로 “하늘”이란 뜻이다.
끝없이 넓고 푸르며, 때론 무겁고 고독한 하늘처럼 도외적이다.
풍부한 감성과 음악적 성향을 남성적이며 허스키한 보이스가 하늘이란 뜻의 Ciel이란 이름의 근원이 되었다.
2. 앨범의 컨셉은…
요즘 천편일률적인 10대중심의 음악들이 난립이라면 Ciel 곡들의 중심은 10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을 초월한 음악을 만들려고 시도 했으며, 더욱이 주목할 만한 것은 20~30,40대 연령층이 분위기 있는 까페나 혹은 혼자만의 술집… 또는 혼자만의 시간들 사이에 편안하고 고독한 삷의 느낌을 이 음악과 함께 할수있게 만들었다고 할까…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진정한 음악친구가 됨직한 퀄리티 높은, 그러면서도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곡들로 이 음반을 꽉 채웠다 할 수 있을것이다.
-- 스팅과 이글스와 같은 도외적 분위기
솔로이지만 남성적이며 편안한 그룹(뮤지션)의 이미지로 뮤지션들과 함께 어쿠스틱 밴드로 활동할 예정이며,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런 퀄리티로 풍부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가 스팅과 이글스를 연상케하듯 도외적인 분위기로 연출될 것이다. 동시에 -- 콘서트형 가수가수라 할까… 어쿠스틱 밴드로 성인층을 겨냥해 콘서트와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획중이다. 실로 실력있는 뮤지션적 면모를, 팬층과 더 가까이 접하면서 그를 자신있게 보여주고픈 제작자의 의도라 할수 있을것이다.
3. 전체적인 음악적 특색은…
어쿠스틱하면서 Soft함과 더불어 파워풀함이 동시에 공존하는 Soul 발라드 위주의 음악들이 주를 이룬다. 테크노 사운드의 음악보다는 어쿠스틱의 자연스러움과 현과 타악을 적절히 조화를 시킨, 특히나 참여 뮤지션( 섹소폰의 Danny Jung, 힙합 뮤지션 Bobby Kim, Sam Lee의 애절하고 파워풀한 기타연주, Russian 6인조 현악기 편곡, 김동하의 Trumpet 연주와 이별후애의 프로듀서 김주영의 곡참여등…)등과 함께 Ciel 자신의 작사 작곡 편곡을 포함해 코러스 참여,더불어 기타 건반등 노래뿐만 아니라 뮤지션적인 그의 역량을 앨범 전반 곳곳에서 엿볼수 있을것이다.
4. Title곡 소개
Another day라는 곡은 브랜포드 마샬리스가 이끄는 Fusion Acid Jazz그룹 “Buckshot Lefonque”의 “Another Day”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소울풀한 느낌의 창법으로 그의 목소리와 가창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곡의 중반부에 “Danny Jung”의 색소폰 솔로가 곡을 더욱 빛나게 하는 곡이다. - 떠나가 버린 사랑을 기다리면서.. 돌아오지 않을꺼란걸 알면서 언제까지나 자신에겐 전부인 사랑을 기다린다는 슬프고 아련한 혼자만의 사랑을 가슴아프게 그린 내용으로 현재 KBS “달려라 울엄마”에서 원종 테마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과 궁금중의 노래로 게시판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그래서 이곡에 대한 평과 극찬의 글로 넘쳐났던 글들.. 궁금중으로 채워졌던 바로 그곡, 그들의 호응에 힘입어 Title곡으로 낙점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런 음악적 인기는 실로 Ciel의 음악적 자신감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스팅(Sting)을 제일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손꼽는 그는 앞으로 Sting 음악 같은 도외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한다.
Vocal Directror 민금선(보아, Fly to the sky, t)과 힙합뮤지션 Bobby Kim이 감탄할 만큼의 감성과 가창력을 소유한 그는 오랜 음악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타고난 음악적 재능으로 앞으로 가요계을 이끌어갈 가수, 아니 실력파 뮤지션인 Ciel 그를 관심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 ....  .... 
TRACKS
| Di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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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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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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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위로하면서도 니 생각들 뿐인걸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아무일도 아냐 난 아무렇지 않은걸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
난 아무렇지 않은걸 woo~~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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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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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내게 미안해 할 필욘없어
어차피 떠날텐데 이렇게 yeah~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냐고
네게 묻고 싶지만 난 아무말도 못하고
Fly away away 아주 먼곳으로
내눈물 마저도 가져가 주겠니
이 슬픔이 지워질수 있게
이제는 내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행복하길 바랄게 언제나 woo~
믿을 수가 없어 내게 미솔 지으며
날 영원히 지켜 달라던 니가 나를 떠나간다면
나 어떻게 so baby
Fly away away 아주 먼곳으로
내눈물 마저도 가져가 주겠니
이 슬픔이 지워질수 있게 yeah~
Fly away away 아주 먼곳으로
내눈물 마저도 가져가 주겠니
이 슬픔이 지워질수 있게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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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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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wanna love any more are
Want you to leave me alone
Hate me or love me forever
Leave me alone~
사랑이라는 이유러 모든걸 구속한 너
남자의 꿈도 미래도 니사랑에 가두고 막았던 너
나에게 끝도없이 넌 바래왔었지
나는 웃으며 받아줬었고
그어떤 내색조차 난 하지 않았었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잖아
조금만 날놓아줘 지나친 너의 관심들 모두 이해해
나에게 기회를 줘 모두다 좋아질거야 한번만 나를 믿어줘
해보고 싶은 일조차 너는 다 싫어했지
나에게 친구 조차도 만나지를 못하게 했었던 너
아무도 눈치채는 사람없었지
내가 부러워 질투했었고
아무런 내색조차 난 할 수가 없었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잖아
조금만 날놓아줘 지나친 너의 관심들 모두 이해해
나에게 기회를 줘 모두다 좋아질거야 한번만 나를 믿어줘 x2
Don't wanna love any more are
Want you to leave me alone
Hate me or love me forever
Leave m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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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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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사랑한건 아니지 좋은 친구였었어
나의사랑 힘에 겨울때면 먼저 너를 찾곤해
매일 같은 미소 따뜻한 눈빛 나를 위로 하던너
난 조금씩 널 의지하는게 많아지고 있었어
너무 늦었어 돌이킬수 없잖아 내가 사랑한건 너였는데
친구론 안돼 나의 마음 보일래 내게 들어 오라고
우린항상 엇갈리며 온거야 운명 같은 장난에
나의 사랑 끝나려고 할 때 너는 사랑하곤해
오랫동안 내가 혼자 됐을 때 모두 알게 되었어
널 바라며 네 사랑 깨지길 기도하고 있는 날
너무 늦었어 돌이킬수 없잖아 내가 사랑한건 너였는데
친구론 안돼 나의 마음 보일래 내게 들어 오라고
너를 보여줘 우린 달라져야 해 너의 남자이고 싶은거야
이제 그만해 나를 속이는 것은 우린 사랑하잖아
너무 늦었어 돌이킬수 없잖아 내가 사랑한건 너였는데
친구론 안돼 내게 마음 열어줘 너를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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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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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미안하다는 말 하지마
너도 쉽지 않았단걸 난 잘알아
오히려 내가 널 지키지 못한걸 후회할뿐
잊지마 너의 행복을 바라는 날
니가 어디에서 누구와 있어도 항상난 이렇게
처음 그 자리를 지킬거야
좀더 건강하길 좀더 많이 웃길
나의 곁에 있던 지난 날 보다,
혼자 남겨진 나 때문에 마음 상하지는 마
지난 시간들과 못다한 말과
너의 그 미소가 날 막지만
널 보내줄게 난 너를 위해
언제라도 행복할 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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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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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인해 피투성이 된 내몸
그로 인해 물들어 버린 내 맘
아무리 두 눈을 떠 보려고 해봐도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나(아) 너에게 주고 싶어(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나(아) 차가운 인형으로(사랑한 기억따윈 전혀 없어)
이젠
우리 이제 슬픈영혼 지닌채
우리 이제 점점 더 어두워져가
너 이렇게 지쳐간 날 떠올릴지
너 이렇게 미쳐간 내게 다시올지
나(아) 너에게 주고 싶어(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나(아) 차가운 인형으로(사랑한 기억따윈 전혀 없어)
이젠
나도 이젠 널따라 가려고 해
넓은 바다 저 끝에 가려고 해
아무리 두 눈을 떠보려고 해봐도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나(아) 너에게 주고 싶어(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나(아) 차가운 인형으로(사랑한 기억따윈 전혀 없어)
이젠
너와 나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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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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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꿈꿔왔던 내 삶의 작은 꿈들을
나 찾아다니면서 헤메이는 이곳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찾아서 왔는지
이 자욱한 안개 가득 채워진곳
다시 첨부터 시작해 올수는 없을까 돌이킬수 없나
여기 끝에서 되돌아 갈 수는 없는지 여기가 어딘지
이제는 찾아야해 내 삶의 작은 꿈들을
내 삶의 꿈들을 um
다시 첨부터 시작해 올수는 없을까 돌이킬수 없나
여기 끝에서 되돌아 갈 수는 없는지 여기가 어딘지
이제는 찾아야해 내 삶의 작은 꿈들을
내 삶의 꿈들을 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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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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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돌아올순 없나요
이별이 이렇게 힘든가요
괜찮을리 없죠 그대없이 모든게 어색하죠
낯선사람속에 흔들리는 단한번도 원하지 않은 모습
이런다고 내가널 잊을는지
잊는게 그대를 위한거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 내 품으로 돌아오길
길고긴 하루에 끝에서 나 그댈 기다리죠 돌아와줘 제발
많이 생각났죠 함께했던 행복한 그순간들(그순간들)
그대 떠난후에 힘들었죠 늘 힘들어 했던건 너였는데
후회하는건 나죠 이런가요
이별이 이렇게 힘든가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 내 품으로 돌아오길
고긴 하루에 끝에서도 그댈 기다리죠 돌아와줘
다른 사람이 생긴걸 알았지만 이제는 안되나요
날 사랑한 마음이 그대안에 사라져 가기전에
어쩌면 정말로 내일 다시 그대 제자리로 돌아오길
세상 머무르는 그날까지 그댈 기억하죠 사랑해요 You want
아무렇지 않게 돌아올순 없나요
이별이 이렇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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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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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일어났죠
애써 작별의 인살 하려나봐요
그대 두눈가에 비친 눈물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한데
우연치곤 심술궂죠
그대를 첨 만난 까페 그 자리네요
달라진건 없는데...
단지 그대하나 뿐이네요
이제 이 자리를 나서면 그댄 추억이 되고
그대 대신 찾아올 그리움도 지워가야 하겠죠
약속해요 그대 바램처럼
이젠 모두 지울게요
괜찮아요 그댈 위해 내가 해 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인걸요
거짓으로 만들어가는 분주한 일상으로
그대만큼 비워진 그 자리를 채워가야 하겠죠
약속해요 그대 바램처럼
이젠 모두 지울게요
괜찮아요 그댈 위해 내가 해 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인걸요
지킬게요 아무도 모르게
그대 미소 하나쯤은 괜찮겠죠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도 그냥 스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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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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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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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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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
EMI (EKLD-0313, 8809102523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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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
EMI (EKLC-0313, 880910252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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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Thanks to
제겐 너무나 소중한 가족들…아버지(술좀 그만드세요!!) 평생을 고생만 하시고도 힘드셨던 엄마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사세요), 이렇게 노래할수 있는 능력을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든든한 기둥 형! 그리고 형수(빨리 조카 보여줘!!^^) 좌절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저에게 두손을 내밀어 주신 김균민 사장님!! (감사의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제 맘 아시죠? 힘내십시요 파이팅!!) 그리고(Hi/ENT)전덕중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성제 이사님. 이혁제 이사님, 용무형님(갑자기 온몸이 쑤셔옵니다^^) 풍이형, 충환이형, 광원씨, 정국씨(힘내!) 병진씨, 창수씨 그리고 이영수과장님, 조현미대리님 구상철형님 차성수형님(두분 돈 많이 버세요!) 상준이형(게임은 이제 그만) 형진이형(형! 죄송 ㅠ.ㅠ) 형수님(아프지 마세요)
Vound 형님들! 저 방 안뺍니다(ㅋㅋ) 승준이형(행복하세요), 형수님 . 성현이형(힘내세요),
현진이형(감사 감사^^) 영훈이형(죄송ㅠ.ㅠ) 진오형 이지원샘(샘! 귀여워요^^), 락이형, 충민이형, Bobby형(형! 대박나세요), 명직이형, 이유라샘(잘지내시죠?) 종현선배, 태년선배,
민수선배, 기업선배, 영철선배, 상윤이형, 상혁선배 그리고 wild wave식구들, 조용남이사님,
이금재과장님, 한세훈대리, 병욱이형, 확철이형(전화좀 살리시죠?) 민수(빨리 제대해라) 영민(방송국에서 보자^^)요셉이, 원택이, 임승범(싸가지! 죽어) 홍신이, 인집쓰, 민쑨, 마현권, 수희. 종진(밥 잘챙겨먹어!) 하나리, 진국이형, 허두수(힘들어도 이겨내라 두수야!), 홍의식 선생님(감사^^), 나의 둘도없는 친구들 병헌, 용준, 재희, 강범, 성제, 민우, 대학동기들 주수, 선효, 상현, 효정, 예현….좌준이형(죄송합니다), 정임이(잘 사나?) 조용우, 경조형!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정헌이형(형! 사랑해요!! ㅋㅋ)형수님. 민형이(고생많았다 잠수 그만타고 전화좀 받아!) 그리고 민금선 선생님(제 인생에 제일 큰 스승이자 누님이십니다^^ 애기 잘 키우세요) 너무 오랫동안 내맘속에 있었던 그녀…제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여러분.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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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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