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원작 드라마 시리즈 <스트레인지 -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엔딩 테마로, 10CM가 직접 작사·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 기반의 곡이다.
드라마가 그려낸 기이하고 불안한 세계 속에서 인물들의 고독과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10CM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는 가장 어두운 밤, 끝이 보이지 않는 혼돈 속에서도 쉽게 놓을 수 없는 희망을 조용히 비춘다.
담담히 시작한 목소리는 체념과 간절함이 교차하는 감정을 따라 점차 깊이를 더한다. 고조되는 멜로디 위에서, 어느새 듣는 이마저 그 어둠 속으로 함께 끌려 들어간다. 엔드롤 너머까지, 그 밤의 여운을 오래도록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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