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던 그 순간에 라는 제목 덕분에.. 아름다운, 빛나는 순간... 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전 사실 그런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내가 빛날 수 있나.. 라는 생각도 안 해 본 오히려 어두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꿈을 꾸던 가수라는 사람이 되었고 그 넓은 바다에 뛰어들어 미지한 파도에 꿈을 맡겼고, 흐르고, 잠기고, 떠 있다가, 정말
처음으로 쉽게 흥얼거리게 되는 곡을 불렀습니다. 신납니다 기대되고요. 좋아해 주실 거란 걸... 그럴 분들이 계실 거란 걸 확신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노래는 '가장 빛나던 그 순간에' 이지만 아쉬운 순간도 분명히 기억합니다. 추억하며 또 다른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이 곡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부탁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찾지 않아도, 신기하게 참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그만큼을 감사히 받고 더 열심히 움직이며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팬분들, 사랑하는 지인들.. 또 김진환 베이시스트+배우님, 그리고 좋은 곡을 주시고 아무것도 없이.... 저라는 사람만 보고 제작해 주신 김상환 이사님선배님대표님형님전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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