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nia 0:00 - Chapter 3]는 Ashmute가 10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의 세 번째 챕터이다.
이번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챕터는 그동안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을 담담히 고백하는 세 곡, ‘Bridge’, ‘설야’, ‘White Shirt’가 수록되었다.
‘Bridge’에서는 내 안의 솔직한 감정을 담담히 고백하고, ‘설야’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는 감정을 담아낸다. 그리고 ‘White Shirt’에서는 그 사람을 향한 깊은 그리움과는 상반되는, 잔잔하고 어쩌면 산뜻하게 들릴 수 있는 분위기로 노래한다.
첫 챕터부터 시작된 기나긴 여정, 두 번째 챕터의 깊은 터널을 지나온 끝에서, 이 마지막 챕터는 마침내 따뜻한 빛을 마주하는 듯한 해방감과 위안을 선사한다.
애쉬뮤트(Ashmute)는 이 빛을 향해 쫓아온 모든 여정의 정점으로서, 긴 어둠 끝에 발견한 빛처럼, 가장 순수하고 깊은 감정의 고백을 통해 이 앨범의 서사를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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