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오지 않을 순간'을 발매하게 됐습니다
모두가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상처를 주고 후회되는 순간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때로 돌아가 그냥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그 많은 후회를 하고도 사람들은 금세 잊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이 음악을 듣고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순간 뜨겁게 올라올 때, 낯 뜨겁지만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랑해'라는 한마디의 표현
건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저를 떠올릴 사람들의 기억 속 한 장면이
장난기 어린 웃음이지만, 진심 어린 눈빛으로 '사랑해'라고 말하고 있는
얼굴이 떠오르길 바라며
이 음악이 세상에 나오게 해준 모든 사람들께,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제 마음 소중히 꾹꾹 눌러 담아 적어봅니다.
'진심으로 내가 많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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