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보이스 ‘소밍’,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부르는 시린 고백 [너라는 계절]
독보적인 감성과 섬세한 보컬 스펙트럼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셔온 보컬리스트 소밍이, 이별 후 홀로 남겨진 이들의 시린 계절을 담은 싱글 ‘너라는 계절’을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너라는 계절’은 가요계의 명품 프로듀서 필승불패, 안솔희, 장석원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정통 발라드입니다. "너를 보내고 나서야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너라는 계절이 지나지 못하고 아직 너만 찾는 내가 싫은데"라는 가사처럼, 이별의 끝자락에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사랑의 무게와 미련이라는 굴레 속에 갇힌 한 사람의 애달픈 심경을 소밍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그려냈습니다.
이번 곡에서 소밍은 절제된 슬픔과 폭발적인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오갑니다. 창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시린 공기를 체감하는 도입부의 처연한 읊조림부터, 눈을 감으면 다시 살아나는 기억 앞에 무너져 내리는 후반부의 웅장한 사운드까지, 그녀의 목소리는 곡이 가진 슬픔의 서사를 완벽하게 이끌어갑니다. 특히 지우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너'라는 계절을 표현해낸 소밍의 애절한 창법은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합니다.
세상의 계절은 흘러가도 가슴 속 시간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법. 소밍이 들려주는 ‘너라는 계절’은 이별의 아픔을 견디며 홀로 밤을 지새우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이 되는 동시에,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짙은 여운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너라는 계절>
Lyrics by 필승불패, 안솔희
Composed by 필승불패, 안솔희, 장석원
Arranged by 한상현, 이윤재
Piano Performed by 한상현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장석원
String Performed by 이윤재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R2 @ Archive
Mastered by R2 @ Arch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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