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브릿지입니다.
늘 새로운 곡을 선보일 때마다 진심을 다해왔지만, 이번 곡은 제게 너무나 각별한 의미가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은 애정을 듬뿍 담아 작업했습니다.
1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이번 곡 <지금 아니면 하지 못할 고백이 있어>는 사랑하는 가족인 오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아주 사적인 선물이자, 소중한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고백을 품고 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소중한 진심을 가장 아름답게 들려주기 위해 '여느 날의 내가 어느 날의 너에게'로 깊은 울림을 주었던 투엣의 김민기 님이 보컬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민기 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더불어, 저의 투박한 마음을 너무나도 예쁜 노랫말로 섬세하게 빚어준 작가 효연이, 그리고 세심하고 아름다운 편곡으로 곡의 감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주신 문정욱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함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이 곡의 온기가 비로소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오빠, 그리고 우리 가족의 보물같은 미진 언니, 두 사람의 예쁜 사랑으로 태어난 천사같은 조카 태희까지. 세 사람의 앞날에 늘 사랑과 웃음꽃이 가득하고, 서로가 서로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매일 기도하는 저의 마음을 이 노래에 온전히 담았습니다.
언니 오빠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정말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이 따뜻한 고백과 진심이 잘 닿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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