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다고, 따뜻했다고… 12월이라는 이름으로 전하는 마지막 편지"
안단테엠 소속 아티스트 12월이 오는 6월 24일 정오, 디지털 싱글 〈12월의 안녕〉을 발매한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신곡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랜 시간 '12월'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계절과 감정을 노래해 온 아티스트가,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활동명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12월의 안녕〉은 한 곡의 이별 노래이자, 지난 시간 동안 12월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이며,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한 아티스트의 고백이기도 하다.
곡은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12월에 선물은 바로 눈물인 걸까", "12월에 선물은 바로 안녕인 걸까"라는 가사는 언뜻 연인과의 이별을 노래하는 듯 들리지만, 곡이 품고 있는 진짜 메시지는 오랫동안 함께해 준 팬들을 향한 감사와 애정에 가깝다.
'프로 이별러'라는 별명답게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쓸쓸한 정서를 담아냈지만, 그 끝에는 슬픔이 아닌 따뜻한 작별과 응원의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곡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허밍은 가사가 전하지 못한 감정을 대신한다.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아쉬움과 감사, 그리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마음을 담아 곡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이번 작품은 더욱 특별한 제작 비하인드를 품고 있다.
〈12월의 안녕〉은 12월이 허밍으로 남겨두었던 멜로디에서 시작된 곡이다. 이후 안단테엠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두번째별과 함께 곡의 방향을 구상하고 작곡과 편곡 작업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작품은 12월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오랜 시간 '12월'이라는 이름으로 대중과 만나온 그는 이번 작품을 끝으로 새로운 활동명과 함께 또 다른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에 〈12월의 안녕〉은 누군가를 향한 이별 노래인 동시에, 지금까지 함께해 준 팬들에게 건네는 감사의 편지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인사로도 읽힌다.
특히 "고마웠다고, 따뜻했다고"라는 마지막 가사는 그동안 함께 걸어온 시간들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내며, 12월이라는 이름으로 지나온 모든 계절을 아름답게 기억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안단테엠은 "이번 곡은 12월이라는 이름으로 전하는 마지막 인사이자 가장 12월다운 노래"라며 "오랫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비록 이름은 바뀌지만 음악을 향한 진심과 팬들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2월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모든 계절을 아름답게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될 새로운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월의 마지막 앨범 **〈12월의 안녕〉**은 오는 2026년 6월 2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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