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며, 소프루를 쫓는 ATEEZ(에이티즈)
- 전염의 근원, 마음 깊은 곳의 본능을 마주하는 [GOLDEN HOUR] 다섯 번째 이야기
- 아슬아슬하게 터져나오는 뜨거운 감정과 열기를 담아낸 ATEEZ(에이티즈)의 ‘BAD’
ATEEZ(에이티즈)는 올해 2월 발매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장악하며 금빛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니 13집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고, 특히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자체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로써 ATEEZ(에이티즈)는 미니 9집 [THE WORLD EP.2 : OUTLAW]를 시작으로 미니 13집까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의 'TOP 3'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웠고, 'TOP 10'에는 총 8개의 앨범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ATEEZ(에이티즈)는 2025년 인천에서 포문을 연 월드 투어 <IN YOUR FANTASY>를 통해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고, 이어 2026년에는 아시아와 호주의 9개 도시에 방문하며 팬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열렬한 지지 속 공연 회차 추가 오픈까지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친 이번 월드 투어는 ATEEZ(에이티즈)가 가진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흥행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연이은 빌보드 차트 인과 대규모 월드 투어 성료로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여준 ATEEZ(에이티즈)는 앨범명 'GOLDEN HOUR'처럼 금빛 항해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ATEEZ, 신보 ‘BAD’ 발매
브라질리언 펑크 사운드로 확장된 세계관… ‘SOPRO’ 의인화로 감정 서사 심화
글로벌 아티스트 ATEEZ가 신곡 ‘BAD’를 통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Brazilian Funk(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기존 서사를 ‘외부 세계’에서 ‘내면 감정’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BAD’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 퍼커션, 공격적인 베이스 라인을 기반으로 한 트랙으로, 반복적인 리듬 구조 위에 직관적인 챈트 훅을 더해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퍼포먼스 역시 ‘끌림과 통제’, ‘동기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음악과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 ‘SOPRO’, 감정을 지배하는 존재로 재해석
이번 앨범에서 가장 주목할 지점은 세계관 핵심 요소인 ‘SOPRO’의 확장이다.
GOLDEN HOUR 시리즈 다이어리 버전에서 처음 등장한 ‘SOPRO’는 그간 감정과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오브제로 해석되어 왔다.
이번 신보에서는 이 ‘SOPRO’를 여성으로 의인화된 존재로 재정의한다.
SOPRO는 상대의 감정을 읽고, 그 감정에 완벽하게 동기화(sync)하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이는 깊은 공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정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행위로 이어지며, 서사 전반에 긴장감을 형성한다.
■ “이해가 아닌 동기화”… 감정 서사의 전환
‘BAD’는 SOPRO라는 존재와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처음에는 완벽하게 이해받는 듯한 경험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감정이 외부에 의해 조정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인물은 선택이 아닌 반응의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 과정은 ‘사랑’과 ‘통제’의 경계를 흐리며, 기존 ATEEZ 세계관에서 다뤄온 구조적 통제를 감정 차원으로 확장한다.
특히 기존 세계관에서 Cromer가 차원을 이동시키고, HALATEEZ가 또 다른 자아를 상징하며, Strictland가 외부 통제 구조를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에서 SOPRO는 내면을 지배하는 또 하나의 시스템으로 기능한다.
■ 사운드와 퍼포먼스의 결합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원초적인 리듬은 SOPRO의 본질인 ‘본능적 끌림’과 맞닿아 있으며, 반복되는 비트 구조는 감정이 점차 동기화되는 과정을 청각적으로 구현한다.
퍼포먼스 또한 상대에게 이끌리고, 통제되며, 다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한다.
■ 세계관의 다음 단계
이번 앨범은 ATEEZ 세계관이 단순한 사건 중심 서사를 넘어, 감정과 상태 변화 중심의 구조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BAD’는 단순한 타이틀곡을 넘어, 감정을 매개로 한 통제와 선택의 문제를 제기하는 서사의 출발점으로 기능하며, 향후 전개될 이야기의 핵심 축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 What comes next?
“이건 사랑이 아니라 동기화다.”
ATEEZ는 ‘BAD’를 통해, 이해와 지배 사이의 경계를 질문하며, 세계관의 새로운 국면을 제시한다.
[TRACKLIST]
1. BAD
서로를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키치하게 담아낸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Funk)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ATEEZ(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한다. 여름이 오기도 전에 뜨거운 열기를 선사한다.
2. MAMACITA
진실한 사랑을 향한 고백을 라틴 트랩(Latin Trap) 사운드 위에 담은 곡으로, 이국적인 리듬과 열정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져 감정을 숨기지 않는 ATEEZ(에이티즈)의 뜨거운 면모를 보여준다.
망설임 없이 내던진 마음은 무엇보다 강렬하게 타오른다.
3. TOXIN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손을 뻗게 되는 끌림을 짙은 R&B 무드로 풀어낸 곡으로, 농익은 보컬과 관능적인 분위기가 긴장감 있게 얽히며 본능적인 이끌림을 자극한다. 이미 늦었다는 걸 알면서도 멈추지 못한 채 그 감정에 빠져든다.
4. Fallin'
이성이 무너지는 순간을 EDM 트랙에 담아, 상대방에게 완전히 잠식되어 가는 감각과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는 통제 불능의 감정을 ATEEZ(에이티즈)만의 폭발적인 사운드 위에 거침없이 그려낸다. 그렇게 더 깊이, 더 아래로 빠져든다.
5. Body
한순간의 불꽃처럼 타올랐다 사라진 찰나의 잊지 못하는 감정을 R&B 사운드로 그려내며, 서로의 체온과 촉감이 선명하게 남은 기억 속에서 갈망과 공허가 점점 짙어진다. 붙잡지 못한 순간에 대한 뒤늦은 후회가 깊이 스며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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