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하필이면 거기에 자리 잡았을까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들려주는 제주도 신화로,
1인창에 특화된 판소리의 다양한 특질을 염두에 두고 창작, 6인 소리꾼의 합창으로 노래한다.
2021년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 쇼케이스로 시작, 같은 해 의정부음악극축제 창작음악극 NEXTWAVE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서 초연되었으며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2022년 두산아트센터 공동기획 작으로 재공연 예정이며, 공연의 시작과 함께 주요 곡을 담은 OST를 발매한다.
가난 외에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가족.
그러나 ‘속 나누고 살고 싶다.’는 동일한 바람을 가지고 살아가는 어머니와 막내아들.
이들이 가족 해체의 순간과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소통의 부재’ 라는 주제 의식을 명확히 한다.
또한 관념에 사로잡힌 아버지 남선비와 순종적인 어머니 여산부인의 변화과정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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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sori Azit 놀애박스>는 판소리 1인극, 창극, 뮤지컬, 드라마 등을 넘나들며 창작 작업을 이어온 판소리 창작자 박인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본 단체는 판소리가 가진 특수성을 통해, 전통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자 한다.
첫 작품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랩’에서 독회 발표 이후 제 20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창작음악극 쇼케이스 ‘Next Wave’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공식 초청작으로서 정식 초연에 이어 제 58회 백상예술대상(2022) '젊은 연극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주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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