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을 불러주는 소리가 있습니다.
반드시 대답하고 싶은
그런 소리가 있습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린다 해도 놓칠 수 없는
그런 소리가 있습니다.
그분이 부르시면
언제나 어디서나
대답하며 일어나야겠지요.
비록 죽어서라도요.
봄은 부활입니다.
천지간에 가득한 꽃들이
대답하며 일어서는
만남입니다.
님이 오십니다.
봄꽃이 피었으니까요.
Composed by / 서옥선
Lyrics by / 나인
Instrumental by / 서옥선
제작_호프채널 코리아
제작지원_문화기획 소반
프로듀서_한솔
작곡/MR_서옥선
녹음_A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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