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로 첫 음원 [I'd do anything] 발매
Mnet 아이돌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여 최종 10위로 마감한 미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제이창이 첫 앨범 [아인(雅人)] 이후 3년만에 새 음원 [I'd do anything]으로 찾아왔다.
이번 음반은 제이창이 직접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유명 아티스트인 SUA와 RHeaT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I'd do anything]는 글로벌 음악인 팝을 기반으로 밴드적인 음악으로 시원한 기타연주와 호소력 짙은 보컬이 잘 어우러지는 완벽한 곡이다. 연인의 빈자리에 대한 마음을 애틋한 가사와 맬로디로 표현했으며 제이창만의 보컬과 밴드음악의 조화에 매료될 것이다.
뉴욕 출신 제이창은 지난 2018년 아티스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넘어와 언더나인틴과 보이즈 플래닛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만능 소울 보컬로 극찬받았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국내를 넘어 빌보드를 노리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제이창을 주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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